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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한결같이성실한삼겹살

한결같이성실한삼겹살

친구가 너무 싫어요 정이 안가요ㅠㅠㅠㅠㅠ

제가 무리가 네명이에요 다같이 다닌지 초5부터 중3까지 계속 같이다니고 영어학원도 몇년을 같이 다니고 같이 끊고 무슨학원은 계속 하나를 같이 다니고있어요 계속 학교도 같아서 일상이 항상 똑같아서 몇년넘게 계속 같은삶을 살고있어요 근데 무리에서 유독 대장? 이런느낌에 친구가있어요 근데 그 친구가 좀 심해서 저랑 제 친구가 둘이서만 얘기하고 좀 싫어했어요 그리고 친구한명은 몰랐는데 어쩌다가 대장같은 친구가 안논다고해서 새명에서 놀았는데 그친구도 대장같은친구땜에 힘들었다고해서 세명에서 그친구를 욕하고 막 그랬어요 그때가 중1이였는지 너무 철도없었고 그일만 생각하면 그 친구한테 미안해여 너무 대놓고 빼고 무시하고 뒷담해서 근데 그러다보니 그 뒤늦게같이 얘기한 친구랑 제가 엄청 친해졌어요 그래서 둘이서 자주놀고 부산도가고 그랬는데 점점 저희사이가 안좋아졌어요 그 대장친구는 행동을 다 고쳐서 너무 좋은친구가됬고 다시 사이가 너무 좋아졌는데 그 친구랑 저는 너무 안좋아지고있어요 점점 그 친구랑 항상 서로 무시하고 서로를 깎고 이게 또 같은반이 되어버려서 8걔월은 이렇게 살았어요 근데 그러다가 한번 얘기를 그친구랑 했어요 그전에 얘기도 여러번했어요 제가 처음으로 길가에서 그친구땜에 울고 언니앞에서 울면서 다 얘기하고 너무 힘들었어요 그 시간이 그리고 뭔가 울고싶은날도 많아져서 일부러 슬픈영상도 찾아보고 너무 힘들었어요 근데 이 친구한테 저는 8걔월동안 더 잘보일려고 노력도했지만 저도 화가나면 더 쎄게 말하긴했어요 근데 제가 그때 다시 다가가고 노력을 했는데 그친구가 와주지않아서 계속 멀어졌던거에요 근데 얘기를 한번 제대로 햇는데 그때 다 풀었는줄알았는데 얘기를 하고 한 일주일이나 2주뒤부터 모르겠지만 옛날에 걔한테 꼬았던행동이 하나였다면 지금은 그냥 대부분 다 꼽고 마음에 안들어요 그친구랑 잘지내고싶은데 왠지모르게 제 마음은 그 친구를 빼고 놀고싶고 같이 안다니고싶은데 또 3학년때 같은반이에요 그리고 솔직히 얘랑 단둘이 전화도 오래 못하겠고 옛날처럼 둘이서 옛날처럼 오래 못있겠고 좀 불편해요 근데 이친구랑은 꿈이 같아서 같이 있어야하고 잘지내고싶은데 계속 다 꼽고 너무 제 마음을 모르겠고 너무 힘들어요 그 무리애들도 다 저를 좋아하는거같지도 않아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티끌모아티끌

    티끌모아티끌

    원래 인생이 그렇습니다.

    평생친구는 만들기 거의 어렵습니다.

    특히나 성인이 되면 친구 만들기 너무 힘듭니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니까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 제 생각에는 오래된 갈등과 서운함이 쌓이다 보니 마음이 편하지 않은 거죠.

    먼저 마음을 정리하고 거리 두기를 해보세요. 같이 있어야 한다면, 필요한 만큼만 교류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아요. 서로를 완전히 예전처럼 가까이 하기보다는, 서로 존중하는 최소한의 선을 정하고 지키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꿈이나 목표 때문에 같이 있어야 한다면, 감정과 목표를 분리해서 협력적인 관계 위주로 생각하는 게 마음을 덜 힘들게 해줍니다.

  • 질문자님 현제 중학생으로서 친구간에는 어느때는 좋았다가 또 어느 때는 싫어졌다가는 누구나 격는 시기 입니다 그러나 세상을 살아 가면서 네가 좋은 사람만 만나면서 살수는 없습니다 왜 그러냐면은 서로가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답니다 그러면서 세월이 지나면 여러가지 이유로 걸러져서 만날사람과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이 정해 집니다 현제는 느낌되로 하면 됩니다.

  •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우선은 무리해서 그 관계를 유지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혹여나 다른 친해질 수 있는 친구가 있는지 주변을 살펴보시고 다가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그 친구분이 있는 무리에서 계속 어울리면서 그 친구분과도 관계를 회복해야겠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서로 양보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럴때 제3자가 개입해서 관계를 개선해주면 좋은데 아쉽게도 그런분은 안계신것 같네요. 그 친구분과 대화를 진중하게 해보시고 다시 친하게 지낼 의사가 있는지 물어보고 해소해나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도 스스로가 그 친구분과 왜 관계가 좋지 않은지 아실거애요 그 친구분도 아실거구요. 그런 부분들을 깊게 대화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으며, 그 친구분과는 어울리기 싫은데 단지 그 무리에 같이 어울리고 싶어서 관계를 회복해야하는건 아닌지 생각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주최는 질문자님입니다. 스스로 슬픈 영상을 보면서 마음을 다치게 하지마시고 자신감있고 자존감 높은 모습을 보여주시면서 이끌어 나아가시는게 질문자님 스스로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