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내게 소중한 보물같은 물건들을 꼭 내 손에 쥐고 있어야 한다는 강박을 가지고 계시네요. 이것은 심리적인 불안감을 억제하기 위해 내가 좋아하고 소중한 물건들, 가지고 있어야 마음이 편해지는 물건을 통해서 심리적으로 불안을 해소하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왜 이 휴대폰을 안가지고 있으면 불안한건지 이유를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스마트폰 sns중독이라던지 게임을 해야한다던지 이런 이유들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닌지 스스로에게 한번 질문을 던져보시고 답을 찾아야 합니다. 너무 심리적으로 괴롭고 힘들다면 대체 물건을 손에 쥐고 있는 것은 어떨까요? 휴대폰 말고 다음으로 소중한 물건들을 찾고 그것을 통해서 심신의 안정을 찾아보세요. 너무 마음이 힘들다면 심리적으로 불안장애 초기증상일 수 있으니 전문의 상담을 한번 받아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