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느긋한돌고래111
불안감이 많을수록 내가 부족하다는 뜻일까요?
불안감이 많을수록 내가 부족하다는 뜻일까요?
연애를 할 때에 상대방이 잘 해주는데도 불구하고 불안감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불안감이란 결국 나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기에 느끼는 감정일까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충분조건은 될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필요 조건도 아닙니다
그 불안함의 기원이 무엇인지는 정확하게 표현하기가 힘들기 때문이지요
이성적인 현실들과 자기 자신이 어떻게 느끼는 감정들의 뒤섞임이 혼선을 겪고 있기 때문이지요
또한 어떤 면에서는 직감이 작용하기도 하고
또 과거 자기 자신의 경험들과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신뢰도의 불완전도 작용을 할 수도 있겠고요
만약 그런 불안감을 계속 느끼신다면
연인에게 그 약간의 불안감을 표현해 보십시오
상대가 어떻게 감싸 주는지도 엿볼 수도 있으니까요
연애 중 불안감이 생긴다고 해서 꼭 내가 부족해서 그런 건 아니에요.
불안감은 과거 경험, 상처, 신뢰 문제나 상대방 행동에 대한 해석 차이 등 여러 요인에서 생길 수 있습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부족하다고 여기기보다 감정을 인정하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래도 자신감도 자존감도 떨어진 상태의 사람이 연애를 함에 있어서도 여러모로 불안감을 느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불안을 느낀다고 해서 그 사람이 별로인 것을 의미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저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낮은 것이지, 남들은 오히려 그 사람을 높게, 좋은 사람으로 평가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연애때 불안감을 느끼는 것은
자신의 부족함을 자책할 때만 나타나는 가정이 아닙니다
서로간의 감정적 다툼이 생겨도 불안감이 생길 수도 있고
여러가지 요인으로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부족함을 느낄 때도 생길 수 있는 감정도 맞지만
딱 집어서 그것만으로 인한 감정이라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불안하시는 마음이 드는게 질문자님이 부족하다라고 생각하시고 상대를 너무 좋아해서 그런것이라고 보여지세요
진심은 항상 닿는거에요
어렵겠지만 그래도 질문자님이 이분을 진심으로 대해주면 이 사람도 잘 반응 해주실거에요!
불안감이 많다고 해서 내가 부족하다는 의미로 해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불안은 자기 가치가 낮아서 생기는 감정이라기보다는 관계가 소중할수록 잃을까 걱정하는 심리적 경향에서 더 자주 나타납니다.
특히 애착 성향이나 과거 경험이 불안정하면 상대가 잘해줘도 마음이 완전히 안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결국 불안은 내가 모자라서가 아니라 마음의 안전장치가 예민하게 작동하는 상태로 볼 수 있으며 이를 인식하고 조절하는 쪽이 더 건강한 접근입니다.
불안감이 많다고 해서 내가 부족하다는 뜻은 아니에요. 불안은 개인의 성향, 과거 경험, 애착 유형, 관계에서의 안정감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만들어지는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연애에서 상대가 잘해줘도 불안한 이유는 보통
상처받을까 두려운 마음,
상대가 떠날까 하는 불안정 애착,
자기 자신을 믿기 어려운 감정,
혹은 관계를 잃기 싫어하는 간절함 때문일 때가 많아요.
즉, 불안은 “내가 부족해서” 생긴다기보다 소중한 것을 지키고 싶어서 생기는 마음인 경우가 많아요.
불안을 느끼는 자신을 너무 비난하지 말고, 그 감정이 어디서 오는지 천천히 이해해보는 게 더 도움이 돼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도 나를 그만큼 사랑해주길 원하고 그 때문에 사람 마음이 불안해지는 건 자연스러운거에요.
근데 그 불안감이 너무 심해서 집착이 되고 도를 지나친다면 그건 잘못된거겠죠.
어쩌면 작성자님처럼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불안한걸까? 라고 생각하기도 하는데요. 어느 정도는 맞다고 봅니다. 결국 본인의 마음은 본인이 컨트롤하는 거잖아요. 내 자신이 상대에 비해 초라해 보이고, 잘난게 없어보이면 그 사람이 나를 떠날까 하고 불안하기도 하죠.
그렇다고 그게 잘못된 것은 아니에요.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누구나 불안감은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대부분의 불안감은 일상적인 감정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연애할때 상대방이 잘해줘도 그렇다는건 그만큼 지금의 연애에 만족하고 좋아한다는 뜻인것 같네요. 마음을 편하게 가져보세요
상처받으신적이 있으신걸까요?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은ㅇ새로운 관계입니다.
상대방이 잘해주면 본인도 잘해주시고
믿어주세요
나를 믿고
상대를 믿고
이게 건강한 연애의 시작입니다.
불안이 많다는 건 부족해서가 아니라 지금 마음이 긴장하고 보호하려는 상태라는 의미에 더 가까워요.
오히려 예민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들이 불안을 더 자주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안감이 많다고 해서 개인이 부족하다는 뜻은 아니며 과거 경험, 애착 방식, 상황적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에서 오는 정상적인 정서 반응입니다. 연애 중 상대가 잘해줘도 불안이 생기는 이유는 상실 두려움, 자존감 변동, 관계 경험의 영향 등 심리적 요인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