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지지고 볶고 산다는 것은 엄청나게 치열하게 산다는 뜻이라고 해석이 가능하죠. 때로는 정말 좋고 행복하지만 또 때로는 너무 슬프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시기가 있습니다. 지금 질문자님이 이런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몸과 마음이 지쳐있다는 신호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루하루 스트레스를 받고 에너지가 모두 소진되어 삶에 대한 회의감과 왜 이렇게 힘든데 다들 살아가는 걸까? 라고 의문을 던지는 거에요. 그러나 저도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저는 행복의 역치를 최대한 낮추어 소소한 행복을 찾으면서 살아가는데요. 예를 들어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면서 행복감을 느낀다던지 운동을 하면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놀고 대화하면서 행복을 느낀다던지 말이죠! 삶의 목표도 중요하고 행복의 기준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소소하고 행복한 마음을 가진는 것이 중요하다고 봐요. 너무 힘든 시기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지나가고 또 다른 행복이 찾아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