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에 자란 1차 성장 가지(풋가지)를 10cm 내외로 잘라 사용합니다. 잎은 2장 정도만 남기고 아래쪽은 사선으로 자릅니다. 물을 머금은 피트모스 등 배수가 잘되는 토양을 준비합니다. 준비한 가지를 토양에 꽂고 밀폐된 공간이나 미스트 시설에서 포화 습도를 유지합니다. 차광막을 이용해 온도(24~30도)를 맞추면 발근률이 높아집니다. 하루 1회 물을 주고 반그늘에서 관리하면 45~60일 후 뿌리가 내립니다.
녹지삽목은 줄기 끝의 연한 녹색 새순(연한 줄기 부분)을 잘라 심어 뿌리를 내리게 하는 번식법입니다. 건강한 새순 10-15cm 길이로 자르고 하단 잎은 제거하고 뿌리촉진제를 바르면 효과적입니다. 촉촉한 배양토나 모래를 심고, 직사광선을 피해 습도와 온도를 유지합니다. 약 4-6주 후 뿌리가 나오면 옮겨 심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