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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여새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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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미국과 견주는 G2인데 중국을 선진국으로 봐도 되나요.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미국과 중국은 세계경제를 좌지우지 하는 G2입니다. 그런 중국을 선진국으로 보는게 맡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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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중국의 경제규모 만으로 보면 분명히 세계 2위의 대국이지만 많은 국가와 기관에서 중국을 선진국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중국의 독재적인 정치체제, 경제적 불평등, 열악한 사회적 인프라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국은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으로 제조업과 기술 발전에서 선진국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1인당 GDP와 복지 수준은 여전히 선진국 기준에 미치지 못합니다.

    따라서 중국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특징을 모두 가진 중간 단계에 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경제력이라던가 군사력 여러 가지를 보면 당연히 선진국입니다 하지만 지금 G7 G20 이런 것들을 칭호를 내리는 곳이 미국입니다 중국은 필요 없기 때문에 안 하는 것이지요 우리나라도 선진국이라고 미국이나 국제기구에서 인정을 했습니다 미국에게 잘 보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국왕이 영주에게 슬를 내리는 꼴입니다 국왕은 미국이고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국을 선진국으로 보기는 어려운데, 선진국에 대한 정의는 정확하지 않지만, 단순히 군사력이 강하고 국가GDP가 높다고해서 선진국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경제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정치,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발전을 한 국가를 선진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권혁철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국이 경제적으로 세계 2위라는 점에서 선진국으로 보아야 하는지 고민이 많으실 것 같아요. 특히, G2라는 타이틀은 경제적 영향력을 강조하기 때문에 혼란을 줄 수 있죠.

    중국은 경제 규모나 무역 영향력 면에서는 선진국의 면모를 보입니다. 하지만 1인당 GDP, 소득 분배, 사회 복지 체계 등 중요한 지표에서는 선진국과 거리가 있습니다. 세계은행 기준으로도 중국은 여전히 "중소득 국가"로 분류되고 있죠. 예를 들어, 도시와 농촌 간 격차나 환경 문제 해결의 수준도 아직 과제입니다.

    따라서 중국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중간 단계"로 보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경제적 영향력은 인정하면서도 내부적 균형 발전이 필요하다는 점에서요. 이 과정을 주목하며 변화 추이를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국은 발전을 상당히 이룩한 국자지만 선진국이 아닙니다.

    선진국은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적인 측면에서 요구하는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국가입니다.

    경제 규모는 2위이지만 정치제체, 환경문제 등을 해결하지 못해 선진국이라 할 수 없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국과 같은 경우에는 경제규모는

    상당히 큰 편이나 교육, 치안, 자유도 등

    여러가지를 고려하였을 떄,

    선진국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국은 선진국 반열이 맞긴 맞습니다.

    경제규모면에서 2위이고 실제로 지역마다 격차가 크고 뭔가 사람들의 이미지가 조금 그래서 그렇지

    그걸 제외하고는 실제로 중국을 가보시면 휘황찬란할 정도로 엄청난 발전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과 견주는 G2 중국이 선진국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중국은 선진국은 아니지만 원체 인구가 많아서

    G2의 지위에 올랐습니다.

    그렇기에 선진국과는 거리가 멉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국은 현재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경제 대국이지만, 1인당 GDP는 여전히 중간 소득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2021년 기준으로 중국의 1인당 GDP는 약 7,000달러에 달하며, 이는 선진국의 기준인 4만 달러 이상에 비해 낮습니다.


    중국은 높은 수준의 소득 불균형과 인구 고령화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문제들은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을 저해할 수 있으며, 이는 선진국으로 나아가는 데 장애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국은 경제 규모와 글로벌 영향력 측면에서 중요한 국가이지만, 법치주의, 정치적 구조, 사회적 문제 등 여러 요소로 인해 선진국으로 간주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김강일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국을 선진국으로 보느냐는 시각에 따라 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제 규모와 세계적 영향력을 기준으로 보면 중극은 세계 2위의 GDP를 가진 강대국으로 G2라는 표현이 어울립니다.

    그러나, 선진국의 정의는 경제력 외에도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요소를 포함하기 때문에 단순히 경제 규모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중국은 첨단 기술과 인프라 발전 면에서는 선진국의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IT 기업, AI 기술, 5G 네트워크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도시 개발과 고속철도 등 인프라 수준은 일부 선진국을 능가합니다.

    하지만 1인당 GDP, 소득 격차, 법치주의, 환경 문제, 인권 등 일부 지표에서는 아직 선진국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국제사회에서는 중국을 선진국이라기 보다 신흥 강대국 또는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이행 중인 국가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경제적 측면에서 선진국의 요소를 가지고 있으나, 사회적, 정치적 기준으로는 아직 과도기적 위치에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G2에 해당하는 것은 과거의 일이고 현재는 중국과 미국의 격차가 매우 심해졌습니다

    • 그 이유는 트럼프 1기 때 중국의 경제를 너무 크게 죽여놨기 때문입니다

    • 당시에 트럼프는 관세를 올리고 중국을 견제하여 경제적으로 말려놓았고 우리나라도

      이 때 중국의 경제가 하락하면서 피해를 봤었습니다

    • 따라서 현재는 G2로 보기에 중국은 쇄락하고 있는 국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