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고양이도 그래요 ㅋㅋㅋㅋ 진짜 고양이들 엉덩이 팡팡 좋아하는 애들 은근 많더라고요
와서 해줘!!! 하길래 열심히 해주면 갑자기 울컥(?)해서 물고, 안해주면 또 서운하다고 물고… 도대체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ㅋㅋ
특히 엉덩이 두드려주면 궁디 들고 꼬리 바르르 떠는 애들 진짜 많잖아요. 근데 또 기분 좋아서 흥분했는지 갑자기 손 붙잡고 깨물기도 하고요 ㅠㅠ 집사 입장에서는 애정표현인지 화난건지 헷갈릴 때 많습니다.
고양이들이 원래 기분 좋다가도 자극이 계속되면 갑자기 과흥분 모드 들어가서 무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몇 번 팡팡해주다가 꼬리 심하게 흔들거나 몸 긴장하면 슬쩍 멈추는 게 좋대요 ㅎㅎ
결론은… 절대 혼자만 그런 거 아닙니다 ㅋㅋ 집사들 공감대 엄청 큰 행동 중 하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