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의 샐러리캡 제도 공식 명칭은 ‘균형지출제도(SFR)’입니다. 2023년 말(2024 시즌)부터 본격 도입되어 시행 중입니다.
기준은 팀별 상위 연봉 선수 5명의 연봉 총합을 기준으로 합니다. (6인 이상 로스터라도 상위 5명만 계산)
상한선(SFR 가이드라인): 정확한 액수는 비공개이나, 업계에서는 팀당 약 30억 ~ 40억 원 안팎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상한선을 넘으면 '사치세'가 부과됩니다.
하한선: 최소한 이만큼은 쓰라는 기준으로, LCK가 팀들에게 지급하는 분배금의 70% 수준으로 책정됩니다. (이를 채우지 못하면 분배금 불이익을 받습니다.)
T1 선수들이 실제로 수령하는 실제 연봉 총합은 150억~200억 원대 이상으로 추정되어 리그 최고 수준이지만, LCK의 프랜차이즈 스타 우대 및 우승 감면 조항 덕분에 장부상으로 잡히는 샐러리캡 기준 금액은 이보다 훨씬 낮게 조정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낙 초호화 라인업이라 약간의 사치세는 감수하고 운영하고 있을 것이라는 게 업계의 전반적인 시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