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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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다녀오고 나면 현실감 떨어지는 느낌 공감되나요

여행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갑자기 허무하거나 현실로 강제 복귀한 느낌이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감정 다들 한 번쯤 느껴본 적 있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행갔다오면 힐링하다 일상으로 돌아온다는 생각에

    뭔가 현실감도없어지고 갑자기 우울해지기도 하죠 ㅜㅜ

    그래도 여행은 너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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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두요ㅋㅋㅋㅋ 여행 다녀오면 후유증이 너무 심해서 정말 꿈을 꿨다는 기분이라고밖에 설명이 안되는 것 같아요….

    특히 여행다녀와서 다음날에 출근하는거면 정말 끔찍

  • 안녕하세요!

    완전 공감입니다. 특히 해외여행 갔다오면 그때의 기억이 꿈같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여행을 갈 때는 쉬고 놀고 먹고 일도 안해도 되니까 그런 거 같네요 ㅎㅎ

  • 완전 공감 가요. 여행에서의 느낌. 같은 시간이어도 그곳에서 이 시간엔 뭘 했었고, 같은 시간에 아침을 맞이하는데도 싱그러운 여행에서의 느낌이 생각나요. 지치는 하루 일과를 보낼 때면 여행에서의 추억을 생각하며 견디게 되는 것 같아요.

  • 여행 끝나고 현관문 열고 들어설 때 그 특유의 공허한 느낌 저도 진짜 잘 알죠ㅠㅠ 분명 즐겁게 놀다 왔는데 갑자기 현실로 뚝 떨어진 것 같아서 마음이 붕 뜨고 일에 집중도 안 되는 그 기분 정말 누구나 한번쯤은 느껴봤을거에요!!

    보통 이런 감정을 여행 후유증이라고도 하는데 꿈만 같았던 자유로운 시간에서 다시 반복되는 일상으로 돌아오다 보니 뇌가 적응할 시간이 필요해서 그런 거래요. 너무 허무해하지 마시고 이럴 때일수록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들을 천천히 정리해 보거나 지인들에게 기념품을 나눠주면서 여행의 즐거움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아니면 아예 다음 여행 계획을 가볍게 세워보는 것도 현실 복귀의 우울함을 달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 뭐든 그러한 감정이 들게되죠 ㅎㅎ

    월급날 하루를 생각하며 한달을 힘들게 버텨내어 월급이

    통장에 딱 들어올때 기뿜이 치솟지만 몇일사이 공과금과 이것저것 나가는톡알림에 잔액이 다 털리면 느끼는 허탈감...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