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영업자도 연애하고 싶다,,,,(고독)

가게를 혼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연애랑 결혼을 주변에서 하다보니 마음이 서둘러지는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막상 퇴근하고 집에 가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 무료해집니다.

집-헬스-가게의 일상 변화를 위해 무언가를 해보고 싶은데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 너무 어려워요.

온라인 매칭 어플도 써보고 소모임도 나가봤지만 친한사람들끼리 친목이 강해서 어울리기도 어렵고 흔히 말하는 어플에서는 사기,피싱,로맨스스캠 같은 것도 겪어보니 솔직히 자괴감도 듭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새롭고 일반적인 만남의 계기를 하지마시고 주변에서 찾아보세요. 납품업체. 헬스장. 옆상점. 단골손님등등 의외로 주변에 존재하는 기회가 있을겁니다.

    어플이나 만남사이트는 대부분 목적을 갖고 등록하는 경우가 많고 그렇치 않다고해도 삶의 물리적인거리와 터전등의 문제도 있고 만남보다는 모바일채팅으로 알게되는 경우가 많아서 제대로된 만남의 진행은 어렵습니다.

    제가 보기엔 집.가계.헬스장을 반복하신다면 돈쓸시간도 없으실것 같고 돈을 모으기엔 너무 좋은 환경이실것 같네요.

    대신 본인의 스타일을 조금씩 만드세요.

    매일 입는 가계에서의 복장도 포인트를 조금씩 주던지 아니면 모자나 스카프같은 걸로 본인만의 포인트를 만드세요.

    일하면서 외모로 어필할수있는 노력은 주변분들에게 명확인 인상을 남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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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지금 본인의 상태로는 연애를 하지 않는게 좋을거 같아요. 자영업에 운동까지 병행하고 피로도가 쌓여있는 상태에서 연애까지하면 피로누적이 심할거 같습니다. 직원이 한명 늘어 시간적 여유가 생길때까지 사업을 키우시고 연애하시는게 어떠실까요?

    연애가 생각보다 피로도가 엄청난걸 아실텐데요 ㅎㅎ 그냥 주변에서 결혼한다고 휩쓸리다가 사업도 연애도 망칠수 있으니 지금 집중해야할 부분에 더 집중하시고 주변에 휩쓸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억지로 만남을 늘리기보다는 생활 동선을 조금 바꾸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단골 커뮤니티(운동, 동호회, 공부모임)를 1-2개로 고정해서 꾸준히 얼굴을 익히고, 가게 운영과 무관한 인간 관계를 천천히 쌓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앱은 쉬어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