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포교와 건강한 신앙생활은 어떤 차이가 있을일까요?

사이비가 너무 많이 돌아다니는 것 같아서 최대한 관심도 안주고 교회만 다니기는 하는데, 누군가에겐 종교적인 신앙을 가진 내가 사이비로 보일까봐 걱정입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는 고등학교 선생님들도 괜찮은 곳이라고 할 정도로 사이비와의 연관은 없어요.

근데

누군가에게 신앙적인 얘기를 할때 사이비로 보일까봐 걱정돼고, 역으로 제가 사이비에게 당할까봐도 걱정돼요. 심리테스트나 인문학쪽을 정말 좋아해서 대학도 인문대로 왔거든요. 그런쪽 공부하는것도 좋아해서 유튜브로 공인된 대학교 교수님의 강의나 외국인들의 철학적인 생각을 통한 삶의 성찰 같은 교양을 위주로 들어요. 그래서 이런 사유하는걸 좋아하는데, 사이비에 홀라당 넘어가버릴까봐 걱정입니다.

제 걱정에 대해서 먼저 고민하신 분이 있다면 답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이비 포교는 처음에는 친절하고 관대한듯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사람의 경제력에 손을 댑니다.

    즉 무리한 헌금과 직장이나 알바로 번 돈을 가로채죠.

    가족들이나 친구들과도 못만나게하고 인간을 신이라 세뇌하며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합니다.

    반면 건강한 신앙 생활은 하나님만 신으로 인정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도움을 주려고 노력합니다.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고 성경을 열심히 읽고 기도도 열심히 합니다.

    새로 돋아난 새싹처럼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며 선한 기운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베풉니다.

    사이비로 보일까봐 걱정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인문학 공부 많이 하시고 늘 친절하게 대해주시면 남들도 사이비 종교를 믿는다고는 생각하지 않을겁니다.

  • 현재 교회 장로로 시무중입니다

    요즘 사이비가 난무한것도 무서운데

    사이비가 자기가 진짜이고 기성 교회들이 잘못된것마냥 떠들고

    다녀서 문제입니다

    작성자님께서 출석하시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라면 외부적인

    교육이나 모임을 좀 삼가하시고 더 알고싶고 배우고싶은

    의지와 마음이 있다면 교회내 훈련이나 교역자에게 문의를

    해보세요

    그러면 받아도 좋을만한 교육 프로그램이나 훈원원을 소개해주실겁니다

    혼자서 잘 알지도 못하는 단체나 모임, 교육을 가까이 하는것은

    내영혼을 마귀에게 맡기는 아주 위험한 사례가 될수도 있으니

    꼭 경계하셔야 합니다

  • 저는.. 전도 행위가 참 뭐랄까.. 이기적이여 보여요. 

    본인의 만족을 위해서 타인의 헌신과 자기부인을 강요하는 것이요. 

    저도 크리스천이지만 그게 참 싫어요. 어느 선교지의 선교처럼 필요를 채워주면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우기기만 하는 거잖아요. 내놓고 내려놓으라고. 예쁘고 착한 말 같지만 본질이 그런 것 같아요. 정도의 차이만 있지 사이비나.. 일반적인 종교나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냥 기도해주시는건 어떨까요?

  • 사이비

    -집요하게 접근하기

    -불안이나 외로움을 파고든다

    -개인적 해석이나 왜곡된 교리를 강조힌다

    건강한 신안생활

    -질문과 토론이 허용/맹목적 복종을 요구하지않는다

    -지역사회와 연결되어 있어 교육자,학자입징에선 증정적인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 사이비의 주체는 교주 및 몇몇 입니다.

    일반 신도는 가스라이팅 당했거나 협박에 어쩔 수 없이 묶여 있는 겁니다 .

    스스로가 판단 할 여지가 많이 약해진 상태입니다

    일반사람들이 보기에 사이비면 그게 거의 맞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삶에 이러쿵저러쿵 한다는 것도 내키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자체로 그들의 신앙일 수 있으니까요.

    마찬가지로 누군가에게 나의 신앙에 대해서 이런저런 말을 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

    그저 내가 가진 삶의 철학대로, 주위에 설파 할 필요없이 그대로 자족하며 살면 되다고 생각합니다.

    나를 따르라 라는건 타인에겐 그저 독선으로 보일 뿐이고,그게 바로 사이비의 첫걸음이라고 봅니다.

    결론은 지금 질문자님의 걱정은 이미 사이비스럽다는 것입니다.

    남의 눈을 의식하는 믿음은 이미 믿음이 아니겠지요.

    스스로 믿음이 있다면 그 자체로 된거다 라고 여기는게 어떨까 합니다..

    그게 사이비든 아니든 그런게 중요하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 신앙생활을 정말 진심으로 하시는 분 같아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사실 신앙심이 깊고 아는 게 많을수록, 교묘한 논리에 설득되거나 그 환경에 서서히 젖어 들어 나도 모르게 사이비에 빠지게 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외부의 말이나 복잡한 해석들에 휘둘리기보다, 본인이 다니는 교회 안에서 스스로 성경 말씀을 묵상하며 중심을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이것저것 정보를 찾아 헤매기보다는, 말씀을 통해 내 삶의 의미를 스스로 찾아가는 태도가 건강한 신앙생활과 사이비를 구분 짓는 기준이 됩니다.

    ​사유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만큼, 그 깊은 생각을 외부가 아닌 본인 내면의 단단한 신앙심을 키우는 데 집중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사이비 폭요는 교주 신격화 금전 착지 심리적 세뇌 등으로 개인과 사회에 해악을 끼치지만 건강한 신앙 생활은 성경 중심 투명한 공동체 운영 자발적 참여를 통해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