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입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 원인이 뭔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충치 치료 중인 치아가 있어요.
어금니인데, 문제인 치아(A)와 그 앞 치아 사이를 치실하고 뺄때 요상한 냄새가 나서 맡아봤어요.
왜 나는지, 무슨 냄새인지는 모르겠지만 치실한 부분 양쪽 중 A가 충치가 있다고 했었으니까 치과에 물어봤어요.
이런 냄새가 나는데 다른 치아들을 치실해보면 같거나 비슷한 냄새가 나는 치아는 없다. (아무런 냄새가 안나요.) 혹시 이게 A에 충치가 있어서냐
문의하니 그럴 것 같다고 했고, 치료한다고 신경치료를 진행했어요. 신경치료는 몇 차례 들어가니 잠시 막아놓을때에도 그사이(A와 그 앞 치아 사이) 치실을 해보니까 냄새가 안났어요.
일이 있어서 신경치료까지만 하고 잠시 멈췄는데, 멈추고 일하는 동안에 저와 대면하는 분들이 있잖아요.
많은 사람과 대면하는 일을 하는데, 하루에 한번씩..?은 꼭 코 쪽에 손이 가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그 이후부터 나한테 입냄새 나나...? 생각들어서 입을 작게 말하거나, 입을 가리고 말하거나 조금 떨어져서 말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어느순간, 찰나!
위에서 치실했을때 맡았던 냄새가 맡아지는 순간이 있었어요. 그순간 충치가 제대로 제거가 안된건가? 너무 썩어서 제거는 되었지만 냄새는 오래가는건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치실을 해보면 입접면으로 그 냄새가 나는 곳은 없었어요. 입냄새 테스트라고 하던, 혀 안쪽의 냄새를 맡아봐도 아무런 냄새가 안나요...
그러다 보니 지금 인접면으로, 치실로는 맡을 수 없는 곳에 다른 치아가 그런 냄새를 풍기는 충치가 생겼나? 생각이 떠올랐어요.
허...~(입김 불듯이 아래에서 끌어올리는 듯한..?)
입냄새 맡아보려고 숨 쉬어보고 냄새를 맡아봐도 그 냄새는 안나요;
근데 정말 잊고 있을때 순간, 갑자기, 정말 찰나에 맡아져요;
어떤 문제일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