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최근 발생한 지진 피해 지역을 제외하면 도쿄, 오사카, 교토, 등 주요 관광지의 일상생활과 대중교통은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습니다. 정부 차원의 전면적인 여행 금지령이 내려진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본인의 선택에 따라 여행을 진행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다만 최근 강진 피해가 발생했던 규슈 구마모토현 일대나 여진 우려가 남은 지역으로의 이동은 당분간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단순한 개인 변심이나 막연한 불안감으로 인한 항공권 취소는 규정상 높은 수수료가 발생하므로 금전적 손실을 감수해야 합니다. 불안감을 안고 여행하는 것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면 수수료를 부담하더라도 일정을 연기하거나 취소하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