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학생 아들 수학을 가르치는데,마음 잘 맞추는 법 있을까요?
아놔.
늘 그랬죠. 집에서 제가 가르치면 성적은 잘 나오지만 싸워야 합니다.
학원에서 배울 때도 있었는데, 단체 수업이 쉽지 않고, 제가 봐주지 않으면 그것도 전기세를 내러 다니는 느낌입니다.
과외는 알아봤지만 너무 비싸서 엄두도 못내겠고, 다행히 아직 제가 가르칠 만 합니다.
근데..이 녀석이 머리가 굵어지니 고집도 세고 영 따르질 않아서 걱정입니다.
그냥 학원에 맡기고 눈을 감아야 할까요?
진도를 나갈 수록 사이가 멀어지고 있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아들과 학습을 진행할 때는 지루하고 따분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쉬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필요로 하겠구요.
수업을 게임 및 놀이 형식으로 진행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수업의 방식의 변화를 주는 부분도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중학생 아들과 수학 공부를 함께 할 때는 단순히 문제 풀이보다 관계와 분위기가 더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 관심사 연결하기 질문을 먼저 던지기 작은 성취 칭찬하기. 공부 시간 짧게 자주 하기, 역할 바꾸기 아들에게 선생님 역할을 맡겨서 문제를 부모에게 설명하게 해 보세요. 가르치면서 이해가 깊어지고 자신감도 생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