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쌀떡 특징 때문에 생기는 문제라서 그래요 밀떡이랑 다르게 쌀떡은 전분이 강하게 빠지면서 국물을 금방 꾸덕하게 만들어버려요 그래서 물을 많이 넣어도 맑게 유지가 잘 안되는 게 정상이에요!!!📌
그래도 국물떡볶이 느낌으로 만드는 방법은 있어요!!
첫째는 쌀떡을 한번 데쳐서 전분을 빼주는 거예요
끓는 물에 1분에서 2분 정도 살짝 데친 다음 헹궈서 사용하면 국물이 훨씬 덜 탁해져요ㅠㅠ😭
둘째는 처음부터 강불로 오래 끓이지 말고 약불로 천천히 끓이는 거예요
세게 끓이면 전분이 더 많이 풀려서 바로 꾸덕해져요
셋째는 육수를 따로 진하게 만들고 떡은 마지막에 넣는 방식이 좋아요
처음부터 같이 끓이면 쌀떡이 계속 전분을 뿜어서 맑은 국물이 유지가 안돼요🙅♀️
넷째는 양념을 미리 물에 완전히 풀어서 “묽게 시작”하는 게 중요해요
중간에 물 추가하면 이미 풀린 전분 때문에 더 탁해져요😭
그리고 현실적으로는 쌀떡은 구조상 완전 투명한 국물떡볶이보다는 살짝 농도 있는 스타일이 더 잘 맞는 편이에요 그래도 위 방법 쓰면 꽤 맑게는 만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