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배변훈련해야 하는데 도와주세용

아니 강아지 배변훈련 어케 함?? 좋은 방법있음 공유공유해줘 자꾸 그냥 땅바닥에 싸고 처음에 왔을때는 잘 했는데 요즘 따라 배변패드에 잘 안싸 똥도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반려견이 나이가 어찌되는지, 실수했을때 어떻게 대처했는진 모르겠지만..

    강아지 나이가 7개월~11개월 사이라면 개춘기 시기라 하여 반항적인 행동을 많이 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잘 가리던 배변도 아무데나 싸고 조금만 스트레스 받아도 그걸 배변으로 표시합니다.

    1살이 넘었는데 갑자기 못가리는거면 뭔가 생활하는데 있어 큰 변화는 없었는지 (이사, 인테리어), 스트레스를 크게 받진 않았는지, 작은 실수에 크게 야단치진 않았는지 잘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스트레스 요인이 사라지면 자연스레 다시 잘 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배변훈련을 처음부터 다시 하고자 하신다면

    정해진 시간에 정량의 밥을 주고 매일 산책을 통해 규칙적인 생활을 시키면 대소변도 일정한 시간에 하게됩니다. 대소변을 하려할때 화장실로 유인해서 거기서 볼일을 볼때까지 기다렸다가 잘 싸면 칭찬+보상을 해주고 반복교육을 통해 강아지가 다시 정해진곳에 싸게끔 가르쳐주시면 됩니다.

  • 지정된 배변 장소에 패드를 넓게 깔고 성공할 때마다 즉각적으로 간식 보상을 제공하여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배변 전 냄새를 맡거나 빙글빙글 도는 행동을 보이면 즉시 배변 패드로 옮겨주고 성공 시에는 과할 정도로 칭찬하며 보상하되 실패하여 바닥에 실수를 했을 때는 아무런 반응 없이 냄새가 남지 않도록 무취 세정제로 신속하게 닦아내야 합니다. 기존에 잘하다가 갑자기 실수를 하는 것은 패드가 청결하지 않거나 스트레스 또는 비뇨기 질환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 환경을 점검하고 배변 공간을 잠시 제한하는 울타리 훈련을 병행하며 규칙적인 식사 시간을 유지하여 배변 주기를 예측하는 것이 논리적인 해결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