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는 천민은 군역을 지지않아서 두꺼운 나무를 제출해 호패를 만들어 관청에서 관인을 찍은 다음에 다시 호패를 깍아서 노비로 위조하는 신분증 위조가 가끔 있었다고하는데 왜 조선에서는 천민에게는 군역을 부여하지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