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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늘리기 발목운동 자세 11자 ,V자(팔자)
클래식 필라테스 체험수업 한번 하고 왔는데 제가 매트에 앉아 다리를 뻗고 발목을 당겼다 밀며 종아리를 늘리는 동작을 했는데 강사님들은 보통 발을 나란히 붙인 11자정렬로 하시던데, 저는 발꿈치를 붙이고 발끝을 벌린 V자(팔자모양) 상태에서 연습을 시키는지 궁금합니다. 집에와서 생각하니 궁금하네요.
그필라테스는 다시 갈지 다른곳을 갈지는 고민중입니다.
초보자가 처음부터 11자로 해놓고 종아리늘리기 하면 안 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클래식 필라테스에서 종아리를 늘리는 동작 시 발 자세는 개인의 체형, 유연성, 운동 목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발을 나란히 붙여 11자 정렬로 하는 것은 정렬을 유지하며 근육을 균형 있게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되고, 특히 초보자가 안정적으로 자세를 잡는 데 유리합니다. 반면 발꿈치를 붙이고 발끝을 벌린 V자(팔자 모양)는 특정 근육군을 좀 더 선택적으로 스트레칭하거나 고관절의 가동범위를 늘리려 할 때 활용되는데, 초보자가 처음부터 11자 대신 V자를 사용하면 무리가 갈 수 있어 강사들이 11자를 권장하는 경우가 많아요.
초보자에게 V자 정렬을 사용하는 이유는 발목 고관절 가동성을 확인하고 긴장을 줄이기 위함입니다
처음부터 11자 정렬을 하면 종이라와 힘스트링 긴장이 커져 보상 동작이 나오기 쉽습니다.
V자는 발목 움직임을 더 쉽게 느끼게 해 주고 정렬 인식에 도움을 줍니다.
기초 안정이 생긴 뒤 점진적으로 11자 정렬로 전환하는 것이 일반적인 지도 방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