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약한데 어떡하죠…..?

중3 여학생입니다

전 어렸을때부터 작은일도 우는 성격이라 학원 선생님이 저희 엄마한테 마음이 유리알같다고 한적도 있고 억울한 일에 화가나면 또 눈물 부터나와요. 사실 오늘도 학원에서 속상한일이 있어서 버스에서 몰래 눈물을 뚝뚝 흘렸어요. 제 성격상 억울하거나 누군가가 제게 막말을 해도 화내지 못하고 참는 성격이고 정색도 해본적이 없어요. 저도 좀 강해지고 싶은데 그게 맘처럼 쉽지 않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옹.. 저도 그래요. 

    싸우거나, 사소한 일에도 잘 울어요.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저도 이런 제 성격이 너무너무 싫었어요. 괜히 약해보이고, 진 것 같으니까.. 

    그건 고치기가 참 힘든 것 같아요. 그냥 울면서도 하려던 말 다 뱉으면 돼요. 울면서 화내도 되고, 싸워도 됩니다. 우는 게 약점이 된다면 그걸 살려서 강점으로 감싸면 그만이죠.. 

    하나 꿀팀을 주자면 눈물이 나오려 한다? 그러면 ‘응 별 거 아니야, 왜 울어 미린놈아, 인생이 다 그렇지 뭐.’ 이런 식으로 자기 암시를 엄청 많이 해요. 그러다보면 눈물이 조금은 참아진답니다?! ㅎㅎ 

  • 마음이약하다..쉽게상대에게

    충고나거절도 잘못하는건

    성향자체가 그런거에요.

    절대 나쁜건아니에요.

    자매도 언니동생스타일다르고

    성격이다르듯 성향이나기질문제라

    좀더냉정해지고 싶다면.

    아직어리시니 사회생활하다보면

    많은사람과 부딪히게되니

    조금은 더 강해질수있겠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