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향년은 한자어입니다.
향년은 고인이 세상을 떠났을 당시의 나이를 뜻하는 말입니다. 한자로는 享年이라고 쓰며, 누린 나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향년 80세라고 하면 돌아가실 때의 나이가 80세였다는 뜻입니다.
다만 살아 있는 사람에게는 사용하지 않고, 돌아가신 분의 나이를 말할 때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또한 만 나이를 기준으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즉, 향년은 단순히 나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고인이 생전에 누린 삶의 나이를 공손하게 표현하는 말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