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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장엄한코끼리
선크림 중에서 유난히 얼굴이 하얗게 보이는 게 있습니다
선크림 중에서도 얼굴에 바르면 유난히 얼굴이 하얗게 보이는 선크림이 있습니다. 이런 선크림이 자외선 차단에 더 효과가 있는 건가요? 세안을 해도 얼굴에서 잘 안 지워지기도 하구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얼굴이 하얗게 보이는 선크림은 주로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티타늄디옥사이드, 징크옥사이드)성분이 많아서 생기는 현상으로 자외선 차단 효과와 반드시 비례하지 않습니다. 화학적 차단제는 투명하게 발리고 물리적 차단제는 두껍게 발리면 하얗게 보일수 있죠.
채택된 답변얼굴이 유난히 하얗게 보이는 선크림이 자외선 차단력이 더 좋은 것은 아닙니다.
세안해도 잘 안지워지는 느낌도 이런 타입 선크림의 특징 중 하나인데요.
하얗게 보인다고 더 좋은 것은 아니겠습니다.
선크림의 차단력은 SPF, PA의 수치로 판단합니다.
백탁이 있다고 해서 SPF가 더 높은 것도 아니고, 효과가 더 좋은 것도 아닙니다.
얼굴이 하얗게 되는 선크림은 무기자차일 가능성이 매우크고요.
무기자차는 피부 위에 하얗게 막을 만들어 자외선을 반사시키는 방식입니다.
이 성분이 피부 위에 남아 있으면서 바르면 얼굴이 밝아보이고, 심하면 하얗게 뜨는 현상(백탁)이 생깁니다.
유기자차는 자외선을 피부에서 흡수해서 분해하는 방식으로 바르면 투명하게 발리고 백탁이 거의 없습니다.
세안이 잘 안되는 느낌이라면 이중세안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선크림에 무기자차는
자외선을 반사시키는 방식이라 빛을 반사 시키면서 피부가 하얗게 보이는 백탁현상이 있구요
유기자차는 자외선을 흡수해서 열로 바꾸어 백탁현상이 없습니다
요즘에는 비비크림과 동일하게 나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분은 차이가 없답니다 PA++++ 아주 좋고
차이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