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뚜꺼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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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급락으로 빚투 개미들의 실상은 어떤가요

AI금리 쇼크에 증시는 급락하고 빚투 개미들은 어쩌나라고 하는데 개미들의 실상이 어느 정도인가요?

서킷 브레이커라는 말도 나오는데~~

이럴때 개미들이 민감하게 움직일게 아니라 그냥 가만히 있으면 어떻게 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산 경우(신용거래융자), 주가가 급락하면 담보유지비율(통상 140%)이 무너지게 되어 반대매매를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담보비율이 140% 미만으로 떨어지면 증권사는 부족한 담보금을 채워 넣으라고 요구합니다(마진콜). 이를 다음 영업일까지 입금하지 못하면 그다음 날 아침 장 시작 직후(개장 동시호가) 증권사가 시장가(또는 하한가 수준)로 주식을 강제 처분해 버립니다. 즉, 의도치 않게 하한가로 물량을 내놓아야 하는 것이죠.

    그 말인 즉슨, 최악의 경우 주가가 반토막 나면 투자 원금이 전부 날아가는 것은 물론, 강제 청산 금액으로도 대출 원금을 다 갚지 못해 '빚만 남는 깡통 계좌'가 되어 신용불량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내 순수 여윳돈으로 투자를 한 경우라면 사실, 버티는 것이 충분히 유효한 전략입니다. 빚이 없으니 본인 자산이 손실이더라도 물타기를 하든, 회복을 기다리든 충분한 시간을 가질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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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증시가 하락하는 시기에 빚을 내어 투자한 투자자들은 손실이 커지고 담보비율이 부족해지면 반대매매까지 당할 수 있어 실제 피해가 심각할 수 있습니다. 신용, 미수거래 투자자는 가만히 있어도 반대매매가 발생할 수 있어 담보비율과 추가 입금 가능 여부를 즉시 확인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빚투가 아니라면 버티는 것이 맞습니다

    • 지금 리밸런싱이나 매도를 하면 주식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 지금은 버티는 자리이고 매수세를 꾸준히 유지하다 보면 결국은 밸류대로 주가는 붙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빚투 개미들은 담보비율 유지가 무너지면서 증권사에 의해 반대맴 폭탄을 맞고 비명을 지르고 있는 상황이고, 강제 청산된 물량이 다시 주가를 끌어내리고 연쇄적으로 다른 투자자들의 추가 반대매매를 만드는 악순환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일시적인 충격에서 버텨내고 다시 조금씩 자신의 손실을 회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