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더 내려간다면 반대매매가 터지면 얼마나 떨어질 가능성이 있나요?

현재 삼성과 하이닉스가 조금 상승했다가 하이닉스는 큰 폭으로 빠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더 내려간다면 반대매매가 터지면 얼마나 떨어질 가능성이 있나요?

하이닉스는 백만원 중반 때까지 볼 수 있는 것인가요?

전문가님들은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반대매매가 본격화되면 주가는 단기적으로 10%에서 20% 이상 추가 급락할 수 있습니다 반대매매는 하락장에서 원치 않는 매물을 강제로 쏟아내며 주가 하락을 가속화하는 요인입니다 다만 하이닉스가 백만 원 중반대까지 떨어질 가능성은 극히 낮다봅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오늘 기관매수의 힘으로 이미 삼전 8프로 하이닉스 6프로대 상승중입니다

    하이닉스 100만원 중반가면 풀베팅해야죠 근데 그렇게 까지 빠질 이유가 없습니다

    반대매매 터져봐야 얼마 안됩니다 그리고 현재로써는 반대매매 나올 이유도 없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하이닉스가 전고점 부근인 180~200만원이하로 떨어질경우 본격적으로 반대매매가 나올경우가 높습니다. 하지만 반대매매가 터진다고 해서 급격하게 하락할 가능성도 낮다고 보입니다. 그 이유는 해당 부근 가격대에선 매물대도 높고 반대고 지지가격대로 작용하여 저가매수와 반말매수세가 굉장히 강하게 유입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즉 급격한 반대매매로 순식간에 급락하게 될경우 이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는 작용효과도 있기 때문에 속절없이 하락할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반대매매가 나오면 주가하락을 더 빠르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의 하락폭을 정확히 계산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처럼 시가총액과 거래대금이 큰 대형주는 중소형주처럼 반대매매만으로 순식간에 무너지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입니다. 물론 시장 전체가 급락하고 외국인 매도, 기관 매도, 신용물량 청산이 동시에 겹치면 낙폭이 커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하이닉스가 200만원대에서 100만원 중반까지 가려면 단순 반대매매만으로는 부족하고 반도체 업황 전망 훼손이나 실적 피크아웃 우려가 더 강하게 반영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전문가들이 보는 시각도 대체로 단기 변동성은 경계하되 반도체 실적 흐름 자체가 꺾였는지를 더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SK하이닉스 100만원 중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그것은 반대매매 하나로 볼 문제가 아니라 반도체 사이클 전체가 꺾이는지를 봐야 하는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주가 자체보다 외국인 수급, 미국 반도체주 흐름, HBM 수요 전망, 실적 발표 내용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투자에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반대매매 규모나 특정 목표가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어렵고, 신용융자 잔고 수준과 개별 계좌의 담보비율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특정 가격대를 단정하는 것은 신중해야 합니다. 다만 최근 급등 과정에서 신용매수가 크게 늘었다면, 추가 하락 시 담보비율 미달로 인한 반대매매 물량이 매물 압력을 키우며 하락폭을 단기간으로 증폭시킬 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개별 종목의 신용잔고 추이와 외국인과 기관 수급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특정 가격을 예단하기보다는, 변동성이 큰 국면인 만큼 무리한 추가 매수보다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