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학교를 잘가면 생기는 이점은???

다들 대학 잘나와봤자 다 의미 없다고 하는데.. 저는 대학은 꼭 잘가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딱히 이유는 없지만요. 대학 이점이 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인을 검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을 나오게 되면 따로 증명할 필요가 없을것 같아요. 물어봤는데 서울대생이면 그냥 다 성싱할거 같은 느낌?

    채택 보상으로 1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취직을 할 때 아직까지도 유리한 점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은연중에 직장에서 어느 대학 나왔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이럴 때도 사람들 속에서 인식이 좀 달아지는 것 같았어요

  • 좋은 대학을 나오면 아무래도 취업할 때 이점이 되기도 합니다.

    혹은 학원을 차릴 때도 좋더라구요.

    꼭 수학이나 영문과가 아니더라도 서울대 재학, 졸업이라고 하면 학생이 많이 몰리는 경우를 봤습니다!

  • 그래도 취업 등 여러 부분에서의 메리트가 있다고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과거와 달리 학력의 중요성이 점점 감소는 하고 있지만, 여전히 학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 대학교를 잘 간다는 건 “무조건 인생이 결정된다”는 의미라기보다는, 초기 출발선과 선택지가 넓어지는 효과에 가깝습니다.

    가장 큰 이점은 취업에서의 출발점입니다. 일부 기업이나 직무는 학벌을 아예 배제하지는 않기 때문에, 좋은 대학일수록 서류 단계에서 기회가 더 많이 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하나는 환경입니다. 비슷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경쟁하고 협업하면서 자연스럽게 정보, 기회, 동기부여가 모이는 구조가 됩니다. 이건 개인 노력만으로는 만들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리고 전공 선택이나 진로 전환에서도 여유가 생깁니다. 학교 네임밸류가 높을수록 다양한 인턴십, 교환학생, 연구 기회 같은 선택지가 상대적으로 많아집니다.

    다만 중요한 건 대학 이름 자체보다 그 안에서 무엇을 하느냐입니다. 좋은 대학은 기회를 넓혀주는 역할이고, 그 기회를 실제 성과로 바꾸는 건 결국 개인입니다.

    정리하면, 대학을 잘 가는 이점은 “인생 보장”이 아니라 기회와 선택지를 늘려주는 효과라고 보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