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가 자꾸 마술도구를 사고 싶다고 합니다.
아이가 마술도구를 사고 싶다고 합니다. 보니까 별거 아닌데 거의 3만원이나 하더라구요. 본인 용돈으로 산다는데 그냥 신경쓰지 말고 알아서 하게 할까요? 배우자는 너무 비싼거같다고 못사게 하고 싶어하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용돈으로 사는 거라면 금지보다는 기준을 함꼐 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한번 사면 오래 쓸수 있는지', '진짜 자주 사용할지'를 같이 생각하게 해보세요. 또 바로사기보다 하루~이틀 고민 시간을 두면 충동구매도 줄어듭니다. 최종 선택은 아이에게 맡기되, 부모는 소비 판단 기준을 알려주는 역할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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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마술의 대한 흥미와 관심을 보인다 라면
그 흥미와 관심의 욕구를 충족 시켜줌은 필요로 하나
그러나 마술 도구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 라고 한다 라면
아이에게 적절한 소비의 방법을 알려주어 필요로 한 것만 살 수 있도록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가 자신의 용돈으로 사는 거라면, 원칙적으로는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경험을 하는 것도 좋은 교육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바로 사게 하는 것보다는 정말 필요한지 일주일 정도 생각해 보고 결정하자고 시간을 두는 방법도 좋습니다. 아이가 마술에 꾸준히 관심을 보였고 실제로 배우고 싶어 한다면, 3만 원은 취미 활동에 투자하는 비용으로 볼 수 있어요.
반대로 잠깐의 충동 구매일 가능성이 크다면, 기다리는 과정 자체가 좋은 소비 교육이 될 수 있고요.
배우자와는 가격 자체보다도 용돈 사용에 대한 가정의 기준을 먼저 맞추는 게 중요합니다.
아이가 자신의 돈으로 구매한 뒤 만족했는지, 아쉬웠는지 경험하게 하는 것도 돈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가 될 수 있어요.
특별히 가계에 부담을 주는 상황이 아니라면, 충분히 고민한 뒤에 아이가 결정하도록 맡겨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저라면 한번쯤은 사라고 허락할 것 같습니다. 아이가 사고 싶어하고 본인 용돈으로 사겠다고 하는 데 이를 막아버린다면 아이는 용돈을 저축하는 의미를 잃을 수도 있고(돈을 저축해서 일부는 본인이 원하는 것을 살 수 있어야, 저축의 개념을 잘 인식할 수 있다고 봅니다.) 충동 구매라기보다는 취미생활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당장 사주기 보다는 일주일정도 생각해보고 그래도 가지고 싶다고 느낀다면 사주기, 이번에 비싼 장난감 샀으니 다른 장난감 사지 않기 정도 조건을 두시고 사주기면 어떨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갑자기 미술 도구를 사고싶다고 하는군요
일단은 아이가 원하는데 사주고싶은 마음은 들지만
가격이 또 비싸고... 게다가 배우자분과 의견이 다르면
당연이 고민되실 부분이라고 생각 들어요
제 생각에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먼저 해보고
결정해 주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먼저 아이에게 "왜 마술도구가 그렇게 좋아?
어떤 점이 재미있어?"라고 물어보면서
아이에게 질문을 먼저 해보시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아이도 그만한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이 들고
아이를 이해하려는 마음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는 현실적으로 말해주셍ㆍ
"3만원은 미술도구 사기엔 꽤 큰 금액이야. 용돈으로 사려면 얼마나 모아야 할까?"라고 질문을 해보면서
아이가 돈에 대한 가치를 함께 생각해보게 해주지는 게 좋습니다.
만약 아이가 꼭 산다고 확신한다면
그럴때에는 아이가 살 수 있도록 믿고 허용해 주시는 것이 좋고
반대로 아이가 가격을 듣고 조금 망설인다면
"나중에 더 저렴한거 있으면 사볼까?"라고 제안하거나
"마술 관련 책이나 유튜브로 먼저 배워보고 나중에 도구를 사자"
하면서 대체해서 제안해 주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도 자기 선택에 책임감을 가질 수 있으며
돈을 소비 하는것에 대해 쉽게 생각하지 않을수도 있고
좀더 신중한 소비습관이 길들여질거라 생각이 듭니다.
가장 먼저 아이의 의견을 물어보신 후 존중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 용돈으로 마술도구 3만 원을 사려는 건 자율성과 책임감을 키우는 기회로 볼 수 있습니다.
배우자가 '비싸다'고 걱정하는 건 맞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용돈을 관리하며 '비싼 것 vs 값진 것'을 판단하는 경험을 해주는 게 중요합니다.
처음엔 1~2만 원 수준으로 작은 마술도구부터 시작해 점점 금액을 높이는 방식도 좋습니다. 아이가 용돈을 모으는 과정 (예: 용돈 + 보너스) 을 계획하고, 구매 후 '어떤 마술 배우고 싶은가' 함께 나누면 만족도가 높아집니다.
부부 간 의견이 다르다면 "일단 용돈으로 구매 허락, 1 주일 후 평가해 다음 구매 결정"으로 합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