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홍맨~

홍맨~

채택률 높음

뭔가 얇은 쇳조각에 손가락을 찔렸는데 파상풍 주사는 며칠안에 맞아야 하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뭔가 얇은 쇳조각에 손가락을 찔렸는데 파상풍 주사는 며칠안에 맞아야 하나요?

지금 당장은 시간이 안되고 수요일쯤 시간이 날거같은데 괜찮을까요?? 군에 있을때 보통 다 접종을 맞는다곤 하는데 아무리 찾아도 기록이 안나오네요 군 기록은.. 전역한지 8년차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한솔 의사

    강한솔 의사

    응급의학과/피부미용

    파상풍은 Clostridium tetani 포자가 상처를 통해 침투해 신경독소(tetanospasmin)를 생성하면서 발생합니다. 잠복기는 보통 3일에서 21일이며, 평균은 약 7일입니다. 예방은 상처 발생 직후 가능한 한 빨리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상처가 금속에 의한 찔림으로 비교적 오염 가능성이 있는 경우, 과거 접종력이 불확실하다면 오늘 맞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다만 수요일까지 2일에서 3일 지연되는 것은 일반적으로 예방 효과 측면에서 치명적인 지연은 아닙니다. 잠복기 이전에 접종하면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접종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최근 10년 이내 파상풍 백신(Tdap 또는 Td) 접종 기록이 확실하면 추가 접종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 접종력이 불확실하거나 10년 이상 경과했다면 1회 추가 접종을 권장합니다.

    • 접종력이 전혀 없거나 3회 기초접종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에는 백신과 함께 파상풍 면역글로불린을 고려합니다.

    군 복무 중 기초접종을 완료했을 가능성은 높으나, 전역 후 8년 경과했다면 이번 기회에 1회 추가 접종을 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상처 부위는 즉시 흐르는 물과 비누로 세척하고, 발적·부종·통증 악화·근육 경직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

    파상풍 예방 접종을 시행한지 10년이 경과하였다면 백신 접종이 필요하며 상처가 발생한지 몇 시간 이내 접종해야 한다는 지침은 없지만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접종하는 것을 권합니다. 사정의 여의치 않다면 수요일에 접종을 해도 큰 문제는 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