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변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었다면 우선 안심하셔도 좋아요. 아침 소변은 밤새 수분이 줄고 노폐물이 농축되어 냄새가 유독 강해질 수 있고, 피곤하거나 업무가 많을 때 수분 섭취가 부족하면 암모니아 냄새가 더 두드러질 수 있어요. 단백질 위주 식사나 비타민·영양제, 카페인, 호르몬 변화도 영향을 줄 수 있답니다.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고 소변을 오래 참지 않도록 해보세요. 카페인이나 알코올은 이뇨를 촉진하므로 밤에는 줄이시고, 충분히 쉬면서 컨디션을 회복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침에는 특히 물 한 컵을 마시고, 외음부는 순한 세정제로 과하지 않게 씻어 주세요. 소변 냄새는 대개 수분과 생활 습관 교정으로 좋아집니다.
냄새가 계속 심하거나 배뇨통, 잦은 소변, 혼탁뇨, 발열, 혈뇨가 동반되면 다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