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돈이 없다고해서 밥이랑 커피를 대신사주던 친구가 있는데요. 어느날 인스타그램을 보니 자가를 샀더라구요. 전 아직 반전세인데요. 이 친구 어떻게 해야하죠?
돈이 없다고해서 밥이랑 커피를 대신사주던 친구가 있는데요. 어느날 인스타그램을 보니 자가를 샀더라구요. 전 아직 반전세인데요. 이 친구 어떻게 해야하죠. 그래서 이야기했더니 자기도 대출이라 다 갚아야한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이친구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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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친구에게 도움을 받았으면 배풀줄도 알아야하는데 그런것없이 친구를 이용만하고 본인의 욕심만 채우는 친구는 절대로 만나면 안됩니다. 나중에도 분명 본인이 필요할때만 접근을해서 필요한것만 빼가려고 할거에요 저같으면 그런 친구는 절교할 것같아요
거짓말이었던 것 같아서 기분이 안좋을수 있겠네요. 친구가 대출로 집을 샀다고 하니 상황이 다를 수 있어요. 너무 속상하지 말고, 서로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이해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친구가 갑자기 자가를 샀다고 하니 좀 놀라셨겠어요~
친구가 대출을 갚아야 한다고 말했지만 그게 정말 맞는지 한번 더 확인하는 게 좋아요!
그리고 친구와 솔직하게 이야기하면서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친구가 힘든 상황이라면 응원도 해주고요 ㅋ
그런 친구가 제일 나쁜 부류조.
본인이 소비를 안하고 아끼는 것을 워라할 수는 없으나 자신의 소비요구를 친구의 지갑으로 챙ㆍㄴ셍이잖아요.
드럽지만 손절하시고 관계를 끓으시는ㅈ것이 좋구요.
마지막으로 집 사거 츽하힐다고 하시고 한틕내라고 하시고 뜯어 머븍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