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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PCE 발표 뭐라고하는게 이게 뭔가요?

이게 시장에 영향을 미치나요?

나스닥이나 비트코인에 영향을 미치는 지수인지 알고 싶고,

어떻게 나오는게 좋은지 또 전망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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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소재남 경제전문가입니다.

    PCE는 개인소비지출을 나타내며 CPI와 마찬가지로 미국의 인플레이션 현황을 파악하는데 사용되는 지표로

    기준 금리 인상, 인하에 영향을 줄수 있는 지표로 해당 지표가 발표되면 시장에 영향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PCE는 개인 소비 지출을 나타냅니다. PCE 지수는 CPI(소비자물가지수)와 함께 미국의 인플레이션 상태를 평가하는 데 사용됩니다. 일반적으로 PCE 지수는 CPI보다 조금 더 넓은 범위의 소비 패턴을 반영하여, 경제 전반의 인플레이션을 더 정확하게 측정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소비지출(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 PCE) 물가지수는 PCE 디플레이터라고도 하며, 국내 소비 물가의 전체 평균 상승도에 대한 미국 전역 지표입니다. 통화에 대한 영향은 긍정적/부정적 양쪽으로 미칠 수 있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증가는 이자율 상승 및 해당국 통화 가치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반면, 경기 침체기에는 경기 침체의 심화 및 그에 따른 해당국 통화 가치 하락으로도 연결될 수 있습니다. PCE 가격지수가 상승했다는 것은 소비자들이 구매한 재화와 서비스의 가격이 상승했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가격 상승으로 인해 PCE 지출은 전체적으로 증가했지만 이는 주로 인플레이션 때문이었지 실제 소비 증가 때문은 아니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당연히 아주 크게 시장에 영향을 줍니다!!^^

    그것은 바로 미국의 연준이 CPI와 더불어 PCE지수를 금리인상, 인하와 같은 통화정책을 결정하는데 반영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이기때문 입니다. 그리고 연준은 지속적으로 PCE지수가 CPI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강조 해 왔기 때문 입니다. 그 이유는 CPI의 경우 산정 할 때 간접비용(보험 같은)을 제외 하는 반면에 PCE의 경우 이러한 간접비용까지 모두 포함하여 일정 기간 동안의 "개인소지지출"을 모두 산정 하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PCE 지수가 높게 나오면 인플레이션이 지속 상승 하고 있다고 판단하여 금리인하 시기를 늦추거나 또는 동결하는 정책을 펼치게 됩니다

    보통 이렇게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낮은 매파적 발언을 연준이 하거나 그런 상황이 예측이 되면 "주식" "암호화폐" 같은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시장은 악재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ㅠㅠ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추천 부탁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소비지출 기준의 PCE 물가지수는 연준 FOMC가 금리 동결 금리인하 또는 금리인상 등의 통화정책을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참고하는 경제지표인데요. PCE지수가 0%가 나옴에 따라 가상화폐 시장에는 큰 호재가 됩니다.

  •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PCE는 개인소비지출인데 CPI, PPI와 더불어 대표적인 물가 지표로, 이 PCE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향후 금리 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적정수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게)으로 나오는 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강하 경제전문가입니다.

    PCE는 "개인 소비 지출"을 의미하며, 미국 경제에서 소비자 지출의 변화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PCE는 소비자가 상품과 서비스에 얼마나 돈을 쓰는지를 나타내며, 인플레이션을 평가하는 중요한 수단 중 하나입니다.

    오늘 발표된 PCE 수치는 최근 소비 경향과 인플레이션 압력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소비지출이 좋으면 경기가 좋다는 의미라 컨센서스보다 낮게 나와야 주식이나 코인엔 호재입니다

    지금 보니 딱 컨센서스정도 나왔네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PCE와 같은 경우 개인소비지출로 일정 기간 개인이 물건을 구입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지출한 모든 비용을 합친 금액으로, 매월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에서 발표하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낮게 나와야 향후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소비지출(PCE)은 가계와 민간 비영리기관이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지불한 모든 비용을 합친 것입니다. 즉, 한 나라에 있는 모든 '개인'들이 쓴 돈의 총액 입니다.

    이 지표를 이용하면 특정 기간에 국민이 지출을 늘렸는지 줄였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여러 달 동안 집계한 PCE를 통해서는 소비시장의 변화를 확인해 과거 경기 흐름이 어땠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개인소비지출은 향후 경기를 예측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PCE는 개인소비지출로, 가계와 민간기관이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로 지출한 모든 비용을 합산한 지표입니다.

    즉, 개인이 지출한 비용의 총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에 PCE가 증가했음은 소비가 증가한 것으로 인플레이션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PCE는 개인소비지출로, 연준이 기준금리 산정 시 유의깊게 보는 지표입니다.

    이 지표는 개인이 물건을 구입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지출한 모든 직접, 간접적인 비용의 변동을 측정해 나타내는 물가 지표로, 낮게 나온다면 물가 상승아 둔화되었음과 더불어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지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PCE는 개인소비지출 즉, 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의 약자입니다. PCE는 PCI와 함께 물가지표 중에 하나라 이 지표에 따라 미연준의 금리인하 기준이 될 수도 있고 금리 인하는 위험자산인 주식, 비트코인 등의 가격에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 PCE 발표는 결국 물가 상승률이 어느 정도 되느냐를 알 수 있는 지표입니다. 그런 물가 지표가 전 세계 투자자산 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물가 상승률에 따라 기준금리 예상치가 달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바람직한 것은 예상 물가 상승률보다 조금 낮은 수준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예상보다 물가가 높으면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지기 때문에 투자자산시장에는 부정적이고 예상보다 너무 낮게 나와도 경기침체 우려로 인해 시장 분위기가 얼어붙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PCE는 개인소비지출 지수로, 소비자들이 구입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측정합니다. 이 지수는 시장에서 물가 상승률을 예측하고 중앙은행의 금리 정책에 영향을 미쳐 주식시장과 암호화폐 시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PCE 지수가 낮게 나오면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져 나스닥이나 비트코인 가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PCE에 대한 내용입니다.

    PCE란 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s 의 약자로 개인소비지출이라고 합니다.

    이는 가계와 민간 비영리기관이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지불한 모든 비용을 합친 것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