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천주교는 조선 후기 청나라로 부터 들어왔습니다. 특히 서학의 일부로 들어와 실학자들과 지식인들을 중심으로 확산되었습니다. 반면 개신교는 19세기 후반 개항 이후 들어 왔고, 미국과 수교와 더불어 아펜젤러, 언더우드 등 선교사들의 활약을 통해 보급되었습니다.
기독교는 서양 의학과 근대 병원 등 의료 보급에 기여했습니다. 또한 개신교 선교사들의 활약으로 배재학당, 이화학당 등 학교가 생기며 근대 교육이 보급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성경 번역을 통한 한글 사용과 문맹 퇴치, 신분과 평등 의식 변화, 미신 타파 등 사회 개혁 등에도 기여했습니다.
즉 기독교는 종교적 변화뿐만아니라 근대적 생활 양식과 사회 인식을 확신시키는 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