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분들, 결혼식 당일에 팔 털 미셨나요?

여자분들, 결혼식 당일에 팔 털 미셨나요?

갑자기 팔 털이 눈에 띈 후로 은근 신경쓰여서 고민이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결혼식을 앞두고 계신가보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팔털이 신경쓰여서, 2~3일 전에 팔, 인중, 헤어라인 왁싱 받았고 예랑이도 데려가서 헤어라인과 눈썹 왁싱 같이 받았어요~

    (손가락,발가락 털들은 그냥 제가 밀어버렸어요)

    특히 식 당일날 신부쪽은 헤메가 오래 걸리고 샵에서도 신경 많이쓰는데 신랑이나 혼주들은 상대적으로 덜 신경쓰잖아요..?

    그런데 신랑을 눈썹왁싱으로 미리 깔끔하게 정리하고 가니까 좋더라고요~ 같이 가셔서 신경 쓰이는 부위들 왁싱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저는 2~3일 전에 왁싱이랑 네일, 패티 다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패티는 보이지 않아서 안했어도 될 거 같네요🤣

  • 결혼식 날 팔 털은 무조건 밀어야죠! 안 밀면 드레스 입었을 때 버진로드가 아니라

    무슨 산악 동호회 입산식 느낌 난다니까요

    버진로드의 그 화려한 핀 조명이 하필이면 팔 털만 집중 조명해서 나중에 스냅 사진 보면

    팔에 잔디 인형이 자라나 있는 기적을 보게 됩니다

    고민할 시간에 당장 면도기나 왁싱 스트랩을 들고 깔끔하게 밀어버리세요

    식장 들어가서 하객들이 신부 얼굴 안 보고 신부 팔 삼겹살 굽듯이 구경하게 만들 순 없잖아요?

    일생에 딱 한 번 뿐인 날인데 털 한 가닥 때문에 신경 쓰여서 고개 숙이고 입장할 순 없으니

    당당하게 싹 다 밀어버리고 세상에서 가장 매끈한 아름다운 주인공이 되어 봅시다!

  • 팔에

    있는 털은 사실 엄청나게 진한것이 아니라거 하면 안하지 않나요? 보통은 겨드랑이, 다리 같은곳만 왁싱하고 그러는걸로 알어요 

  • 아뇨!!! 져는 그냥 갔습니다 그거까지 신경쓰진않았습니다 근데 뭐 팔 털이 수북해서 남들이 보기 싫어할거같다 그러면 미시고 깔끔하게 가는게 맞죠

  • 전 전신왁싱했네요ㅎㅎ 털이많은편이아닌데도 깔끔해보이고싶어서요ㅋ 주기적으로 하는편입니다. 나름 괜찮고 만족도도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