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청바지 집에서 세탁기로 세탁하는 법?
흑청색 청바지를 집에서 세탁기로 세탁하려고 하는데 다른 옷들이랑 같이 넣어서 해도 되나요? 물빠짐이 있는 원단은 아닌데 혹시해서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겉으로 보기에는 물빠짐이 없는 원단처럼 보여도 특히 처음 몇 번 세탕에서는 미세하게 색이 빠질 수 있기때문입니다.
이 색이 밝은 옷에 묻으면 얼룩처럼 남을 수 있어서 처음 2~3회정도는 단독으로 세탁하는 것이 가장 안전할 것 같습니다.
만약 다른 옷과 함께 세탁하고 싶다면 반드시 검정이나 진한 색 계열의 비슷한 옷들과만 같이 넣는 것이 좋습니다.
흰색이나 밝은 색 옷과 함께 세탁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청바지는 뒤집어서 세탁하면 좋은데요.
이렇게 하면 겉면의 마찰이 줄어들어 색 바램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물 온도는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이 적당하며 뜨거운 물을 사용할 경우 색이 빠지거나 원단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흑청 청바지는 완전히 물빠짐이 없다고 보기 어렵기때문에 처음에는 단독세탁을 권장하고 이후에는 어두운색 옷과 함께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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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흑청 청바지는 겉보기엔 물 빠짐이 없어 보여도 세탁기 안에서 다른 옷과 마찰하면 미세하게 염료가 묻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흰색이나 밝은 계열의 옷과 함께 돌리는 것은 절대 비추천입니다.
집에서 안전하고 깨끗하게 흑청 청바지를 세탁하는 골든 룰을 정리해 드릴게요.
1. 세탁 전 준비 (가장 중요!)
단추와 지퍼 잠그기: 지퍼나 단추가 열려 있으면 세탁기 회전 시 다른 옷감을 상하게 하거나 청바지 자체의 모양을 뒤틀리게 합니다.
뒤집어서 세탁하기: 흑청 특유의 색감을 오래 유지하려면 반드시 뒤집어서 넣으세요. 마찰로 인한 물 빠짐과 하얗게 줄이 가는 현상(페이딩)을 방지해 줍니다.
2. 세탁기 설정
찬물 세탁: 뜨거운 물은 염료를 분해합니다. 반드시 찬물로 설정하세요.
울 코스 / 섬세 코스: 강한 회전은 청바지 원단을 상하게 하므로 최대한 부드러운 코스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탈수는 짧게: 탈수를 너무 강하게 하면 주름이 깊게 생기고 형태가 변형될 수 있으니, 5분 이내로 짧게 끝내주세요.
3. 세제 선택
중성세제 사용: 일반 알칼리성 가루세제보다 울 샴푸 같은 중성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색 보존에 훨씬 유리합니다. 표백 성분이 들어간 세제는 절대 피하세요.
4. 건조 방법
그늘에서 거꾸로: 건조기 사용은 청바지를 수축시키는 주범입니다. 가급적 자연 건조를 하되, 허리 부분을 아래로 가게 거꾸로 매달아 말리면 바지의 무게 덕분에 무릎 나옴이나 길이 수축을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직사광선 피하기: 햇빛에 직접 노출되면 흑청색이 누렇게 변할 수 있으니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말려주세요.
물빠짐이 크지는 않지만 조금 있고 이게 이염이 잘됩니다
그래서 저는 세탁기로 세탁하는게 안좋고
그냥 다이소에 울세제 파니까 그거 사서 손빨래 슥한번 해주시는게 좋을듯해요
흑청색이면 물빠짐이 아예 없을수는 없으니까 웬만하면 단독으로 돌리시는게 속편하실겁니다 정 다른 옷이랑 같이 넣어야되면 청바지를 뒤집어서 세탁망에 넣고 찬물로 짧게 돌려보세요 뜨거운물 쓰면 바지 줄어들수도있으니 조심하시고 세제도 너무 많이 넣지말고 적당히 넣어서 돌리시면 그런정도의 세탁은 집에서도 충분히 하십니다요.
단추와 지퍼 잠그기 세탁 중 옷의 형태가 틀어지는 것을 방지합니다.뒤집기청바지 겉면의 마찰을 줄여 물 빠짐을 최소화합니다.단독 세탁 특히 새 청바지는 염료가 많이 빠지므로 다른 옷에 이염되지 않도록 따로 세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