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고등학생한테는 200만원 부채도 큰가요?
직장인 형님들보면 2-3000씩 빌리는데 이게 고등학생한테는 10분의 1수준인 200만원 빚이있는것도 위험하다고 판단되나요?
그냥 궁금해서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고등학생은 고정적인 소득이 없어 200만 원의 빚도 스스로 해결하기에는 매우 크고 위험한 부채에 해당합니다. 변제 능력이 없는 상태에서 채무를 지면 연체 이자가 가증되거나 불법 금융으로 이어져 어린 나이에 신용상 치명적인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직장인이 2-3000씩 빌린다고 하더라도 36개월 분납으로 갚습니다 그렇게 길게 두는 이유가 바로 버는 돈이 적기 때문입니다 갚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정도 대출을 하고도 상환을 잘 할 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직장인들은 고정적인 수입이 있으니 2~3000만원씩 빌려도 상환이 잘되지만 고등학생은 아무래도 고정된 수입이 없으니 200만원도 위험하다고 하는것입니다.
고등학생이라도 상환할 수 있는 소득이 있다면 2~3천이 아니라 억단위 대출도 위험하다고 하진 않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고등학생 자체는 학생신분이며 일반적으로 소득활동이 없는 주체입니다. 이말은 빚자체가 있다는것 자체가 매우 큰거나 다름없습니다. 직장인들이야 2~3000씩이라고 해도 요샌 초봉이 기본적으로 4000내외정도가 일반적입니다. 그렇다면 최소 1년 연봉보다 조금 못하는 수준인데 고등학생에게는 200만원이라는 자체의 부채는 그 자체로도 매우 큰 부담이며 소득 활동 자체가 없기에 직장인과 비교한다는것 자체가 성립이 안된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고등학생에게 200만 원 부채는 절대 작지 않습니다. 부채의 위험성은 절대 금액보다 상환 능력 대비 비중으로 판단해야 하는데, 직장인은 매달 고정 소득이 있어 2~3천만 원도 소득 대비 분할 상환이 가능하지만, 고등학생은 정기적은 소득원이 없어 200만 원이라도 갚을 방법이 제한적입니다. 특히 이 시기의 부채는 갚지 못해 연체가 쌓이면 사회초년생 때부터 신용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절대액의 크고 작음보다 상환 계획 없이 빚을 지는 습관 자체가 훨씬 더 위험한 신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본래 부채의 크기는 갚을 수 있는 여력에 비례하기는 합니다.
단순히 고등학생이라고 돈이 없다고 단정하기는 이르지만,
특정 담보나 재산이 불투명한 상태에서는 학생, 미성년자라는 점이 발목을 잡기는 합니다.
직장인도 같습니다. 재산과 연봉, 직업의 안정성에 따라서 천차만별입니다.
누군가는 신용대출 자체가 안될 수도 있지만, 누구는 몇천도 빌릴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크진 않지만 고등학생이 버는데는 한계가 있어서 사실 200만원 부채를 단기간에 갚긴 어렵긴 합니다.
대부분 알바정도인데 생활비 쓰면 남는돈 10~20만원 남을까 그걸로 갚을려고 해도 꽤 걸린다고 보아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