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한국은행이 금리인상을 단행했는데 실시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7월에 한국은행이 금리인상을 단행했는데 실시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향후 기준금리를 지속 올릴건지 알고 싶습니다. 주식시장도 하락국면인데 걱정이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2%를 기록하며 한은의 관리 목표치 2% 를 웃돌았습니다.

    중동 불안 등으로 인한 유가 상승 여파와 고환율이 수입 물가 상승으로 이어졌습니다.

    즉 인플레이션 압력의 영향 때문입니다.

    그리고 반도체 중심의 경기 회복,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커지며 원화 약세 압력이 커지고 있고,

    수입 물가 안정을 위해 통화 가치를 방어할 필요성 때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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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과 미국은 모두 물가상승률을 2프로로 잡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물론 수십년동안 그런적은 거의 없고 3-4프로이상이었습니다만, 최근 고환율과 고유가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이 커서 금리인상을 했습니다

    미국도 올리는추세고 당분간은 이렇게 유지될거같네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행이 7월에 기준금리를 0.25%올려 연 2.75%로 인상한 이유는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2%라서 이를 잡아내고 수도권 집값과 가계대출 등 경제 리스크를 안정화시키기 위함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적으로 물가에 대해서 추세가 상승할것으로 이번 총재가 보앗기 때문입니다. 이번 금통위에서 물가에 대해 진단하기를 현재 상반기내내 공급발 인플레이션 즉 에너지 가격의 상승과 환율의 급등으로 수입물가 상승으로 가파르게 올랐으며 이에 대해서 금리를 인상하엿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국내의 투자수요의 증가와 또한 외국인들과 최근 자산시장의 증가로 내수소비도 점진적으로 올라오면서 향후 환율의 하락세가 하반기엔 이어지겠지만 수요견인인플레이션이 우려가 되며 에너지의 가격도 절대적으로 높은 가격에 한동안 유지될것으로 보이기에 물가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으로 보았고 과거 연준의 21년도의 잘못된 판단을 지적하기도 하엿습니다.

    즉 이러한 시각으로 인하여 8월에도 금리 인상 그리고 10~11월의 금리인상을 연속적으로 보고 있다는 점입니다. 즉 그러다보니 시장금리도 빠르게 상승하고 잇는 추세입니다.

  • 안녕하세요.

    한국은행이 7월 기준금리를 2.50%에서 2.75%로 올린 핵심 이유는 물가와 금융불안 위험이 다시 커졌기 때문입니다.

    수출과 투자를 중심으로 경기가 예상보다 견조해 금리를 올려도 경기 충격을 감당할 여력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반면 물가상승률은 상당 기간 목표치인 2%를 웃돌 가능성이 높아졌고, 수도권 주택가격과 가계부채, 환율 변동성도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향후에도 금리를 계속 올린다고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한국은행은 물가와 국제유가, 환율, 가계부채, 주택시장, 경기 흐름을 보면서 회의 때마다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따라서 물가와 집값이 계속 오르면 추가 인상 가능성이 있지만, 경기와 주식시장이 크게 위축되면 동결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에는 단기적으로 부담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이 늘고 주식의 상대적 매력이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부채가 많거나 미래 기대감으로 높은 평가를 받던 성장주가 더 민감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가 하락이 금리 인상 하나만으로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수출기업 실적, 미국 증시, 환율, 외국인 수급도 함께 봐야 합니다. 현재로서는 연속적인 급격한 인상보다는 한 차례 인상 후 경제지표를 확인하며 동결 여부를 판단할 가능성이 더 현실적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