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보미야보미야
한국은행이 기준 금리 인상을 하게 되면 경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나요?
한국은행이 7월에 있을 금통위에서
기준 금리를 인상하겠다는 것이
거의 확실시 되어가던데 혹시
이렇게 된다면 경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행은 7월에 기준 금리를 인상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는 빅스텝인지 베이비스텝인지 정도만 남았다고 보여지는데
기준 금리 인상이 이뤄지게 되면
결국 자산 시장에는 악재로 작용하게 될 것이고
대출 시장에도 악재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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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한번의 기준금리인상으로는 큰 영향은 없습니다. 다만 전체적인 대출에 대한 한도 및 부담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흐름이 계속될 듯하고, 흐름에 따라서 금리가 2~3%올라갈 듯하면 이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자산가격이 하락하게 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정확히는 기준금리 인상자체가 실물경제에 크게 영향을 주는게 아니며 시장금리에 영향을 미쳐야 영향을 줍니다. 그말은 기준금리라는것은 한국은행과 시중은행간의 차입금리일뿐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초단기금리이고 이 기준금리가 실제로 시장금리에 영향을 미칠지는 지켜봐야합니다.
이말은 기준금리가 현재 2.5%인데 현재 시장금리는 작년 9월 2.4%부근에서 현재 3.5%내외로 기준금리와는 다르게 혼자 상승랠리를 보여왔다는점입니다 이는 이미 물가가 상승하고 환율이 올라가면서 이미 시장에서는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서 먼저 선반영했다는 점입니다. 즉 이번에 기준금리 인상이 발생하더라도 이미 시장에서는 어느정도 반영되어있고 그렇기 때문에 생각외로 시장금리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시장금리가 추후 오르게된다면 이는 시장금리로 대출금리가 결정이 되고 금융채3~5년물이 기본이되는 금리인데 이게 바로 시장금리입니다. 그리고 이 시장금리로 베이스로 회사채나 기업대출등 모든게 기준이 되므로 투자나 대출모든것에 전방위적으로 영향을 끼치므로 이런 금리인상은 실물경제에 매우 부정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가장 먼저 은행의 예금, 대출금리가 상승하는 방향으로 영향을 받습니다.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을 보유한 가계는 이자 부담이 늘고 기업도 자금 조달 비용이 커지기 때문에 소비와 투자가 위축될 수 있습니다. 반면 예금자는 이전보다 높은 이자를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식과 부동산에는 대체로 부담 요인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예금과 채권의 매력이 높아지고 기업의 이익 전망은 낮아질 수 있어 성장주와 고평가 종목을 중심으로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금리 인상이 이미 시장가격에 충분히 반영됐거나 경기와 수출이 예상보다 강하다는 판단에서 인상하는 경우라면 주가가 반드시 하락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시장에서는 7월 인상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만 실제 결정은 물가와 환율, 가계대출, 경기 상황을 종합해 금통위에서 확정하므로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참고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가장 큰 이유는 미국 이란 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으로 물가가 점진적으로 오를거를 대비해서 하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가상승을 억제하는 가장 큰 수단이 기준금리 인상이거든요
반대로 경기가 안 좋을때 가장 많이 쓰는 수단이 기준금리 인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기준금리가 오르면 대출금리가 함께 올라 가계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소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기업도 자금 조달 비용이 높아져 투자와 고용을 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시중에 풀린 돈이 줄어 물가 상승을 억제하고, 원화 약세와 부동산 과열을 완화하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금금리는 올라가지만 주식과 부동산에는 대체로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다만 금리 인상 여부는 금통위 결정 전까지 확정된 것이 아닙니다. 실제 영향도 한 차례 인상 자체보다 추가 인상 가능성과 한국은행의 향후 메시지에 더 크게 좌우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시중 은행의 대출 금리와 예금 금리가 함께 오르게 됩니다 이에 따라 이자 부담이 커진 가계는 소비를 줄이고 기업은 대출을 통한 투자를 축소하게 되어 전반적인 경제 성장세가 둔화될 수 있습니다
특히 대출을 많이 받아 집을 산 영끌족이나 소상공인들의 원리금 상환 부담이 급증하여 내수 경기가 위축될 가능성이 큽니다 반면 시중 유동성이 줄어들면서 가파르게 오르던 물가를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자산 시장으로 흘러가던 자금이 은행 예적금으로 이동해 부동산이나 주식 시장은 일시적으로 침체되거나 조정 국면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 등 해외와의 금리 격차가 줄어들어 외화 유출을 막고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