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근면한하마253
만약 기준금리가 인상되면 주식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7월에 기준금리를 인상하려고 기류가 있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만약 기준금리가 인상되면 주식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에 가까운 상황입니다. 최근 물가 상승률이 목표치를 웃돌고 원화 약세가 이어지면서, 한국은행이 7월 16일 금통위에서 기준 금리를 2.5%에서 2.75%로 인상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금리 인상은 통상 할인율 상승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을 키워 주식시장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하며, 특히 성장주, 고PER 주가 더 크게 흔들립니다. 다만 이번 인상은 경기 확장세 속에서 이뤄지는 것이라, 기업이익 개선이 금리 부담을 일부 상쇄할 수도 있어 단순 긴축과는 결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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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올라가면 일반 가계대출이 있는 서민들 중산층들은 대출이자 부담이 올라가니 투자금이나 지출을 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있는 사람들은 반대가 되겠죠 이들에게는 별문제가 아니라 호재가 됩니다 그러니 어떤 비율로 주식에 들어가는지에 다를겁니다
그러나 전쟁이든 원유급등 환율이든간에 이만큼 온것만 보면 크게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영향이 있다는 것은 교과서같은 말이겠죠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한국은 이번에 금리 인상의 확실시 됩니다. 0.25%를 올릴지 아님 0.5%를 한번에 올릴지는 당일 봐야 할것 같습니다. 기준금리 인상은 이미 시장에는 알고 있는 상황이지만, 만약에 0.5%를 한번에 올리면 충격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0.25%를 올리면 그냥 무난하게 지나갈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 인상 자체가 증시에 좋을건 없습니다
안전자산인 국채 수익률이 올라가는거라서 그렇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단지 이번 기준금리 인상은 한은 총재가 계속해서 이번에 기준금리 인상한다고 계속 언급했던 사안입니다
그래서 증시에 큰 영향력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기준으로는 한국은행이 7월 16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2.50%에서 2.75%로 인상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진 것은 맞습니다. 지난 5월 회의에서 금통위원 2명이 인상 의견을 냈고 한국은행도 물가와 환율, 가계부채를 이유로 긴축 필요성을 강하게 시사했습니다. 다만 실제 결정 전까지는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기준금리가 오르면 기업과 가계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주식의 평가가치가 낮아질 수 있어 증시에는 대체로 부담입니다. 특히 부채가 많은 기업, 코스닥 성장주, 바이오, 인터넷, 2차전지처럼 미래 실적 기대가 큰 종목이 민감하며 반대로 은행과 보험주는 금리 상승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시장이 이미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면 발표 당일 충격은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금리 인상으로 원화가 안정되고 외국인 자금 이탈 우려가 줄어드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으므로 무조건 주식이 하락한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인상 폭과 추가 인상 가능성,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