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상이 되면 주식시장은 어떻게 될까요?

한국은행이 경제성장률 개선과 7월 기준금리를 물가 상방 압박이 이어지면서 7월 기준금리를 올리고 10월에도 올릴 전망이라는데 금리가 오르면 주식시장은 어떻게 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일반적으로 주식시장에는 단기적 악재로 작용하며 하락 압력을 받게 됩니다

    금리가 오르면 시중 자금이 위험자산인 주식시장에서 안전하고 이자가 높은 은행 예적금으로 이동하는 머니무브 현상이 일어납니다 또한 기업의 대출 이자 비용이 늘어나면서 미래 수익성이 악화되고 주가 밸류에이션(가치 평가) 산정 시 할인율이 높아져 기술주나 성장주의 주가가 특히 취약해집니다 다만 금리 인상이 경제 성장률 개선이라는 펀더멘털 회복을 바탕으로 진행된다면 기업 실적이 뒷받침되어 장기적으로는 증시가 다시 회복세를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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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 은행이 이번 달에 기준 금리 인상을 전격적으로 결정하게 되면

    분명 코스피 시장에는 악재로 작용해서

    시장의 지수가 많이 빠지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정도로 기준 금리의 움직임은

    주식, 코인 시장에 직접 영향을 주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시중 자금이 예적금으로 빠져나가고 기업의 대출 이자 부담이 커져서 주식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가 위축될 수 있습니다. 미래 가치를 평가받는 빅테크와 바이오 등의 성장주는 큰 타격으 받지만 대출 이자 수익이 늘어나는 은행과 보험 등 금융주는 수혜를 입습니다. 이번 인상이 경제성장률 개선에 바탕을 둔 만큼 기업 실적이 뒷받침된다면 장기적으로는 주가가 다시 우상향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금리 인상은 주식시장에 부정적입니다. 할인율 상승으로 미래 이익의 현재가치가 낮아져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지고, 특히 성장주, 고PER주가 더 크게 흔들립니다. 다만 이번처럼 성장률 개선과 반도체 수출 호조가 배경인 경기 확장형 금리 인상은 실적 개선이 금리 부담을 일부 상쇄할 수 있어 단순 긴축과는 다르게 봐야 합니다. 통상 인상 발표 직후 단기 조정은 불가피하나, 이후 흐름은 기업이익 증가 속도가 금리 상승 속도를 따라잡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은행·보험 등 금리 수혜 업종은 상대적으로 견조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그이전부터 한국은행의 하반기 기준금리는 7월이나 8월 한차례 10월에 한차례로 총 두번정도 이미 시장에서 예상을 했고 이미 그런 흐름이 시장금리로 반영되어있습니다

    즉 현재 기준금리가 2.5프로인데 이미 시장금리는 3.4프로수준 내외로 이미 시장은 이부분을 반영하여 흐르고 있기 때문에 기준금리 인상이 주식시장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건 제한적으로 보이며 오히려 내년도 물가하락을 반영하면서 시장금리가 하락한다면 이게 더 주식시장에 우호적으로 갈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인상이 되면 주식시장에는 보통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금리가 오르면 예금이나 채권 같은 안전자산의 매력이 커지고 기업 입장에서는 대출 이자와 자금 조달 비용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특히 성장주, 바이오, 2차전지, 코스닥 중소형주처럼 미래 기대감으로 주가가 오른 종목들은 금리 부담에 더 민감하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다만 금리인상이 무조건 주식시장 폭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금리를 올리는 이유가 물가 불안 때문만이 아니라 경제성장률 개선, 반도체 수출 호조, 기업 실적 회복 때문이라면 시장이 어느 정도 버틸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금리인상 속도가 빠르거나 환율과 물가가 동시에 불안해지면 외국인 수급이 흔들리면서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금리인상 전망이 나올 때 무리하게 추격매수하거나 신용 레버리지 비중을 키우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고 봅니다. 현금 비중을 어느 정도 확보하고, 실적이 뒷받침되는 대형주와 배당주,재무구조가 좋은 기업 중심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금리인상 국면에서는 수익을 크게 노리기보다 버틸 수 있는 비중으로 조절하고 분할매수와 리스크 관리에 더 신경 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언급하신대로 7월16일 다음주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0.25% 인상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내년 추가로 2-3회 인상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당장 기준금리가 오른다고 증시에 영향이 아주 크지는 않겠지만 빚투한 투자자들의 대출이자 압박이 크니 점진적으로 좋을건 없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우리나라보다 미국이 기준금리 인상을 하면 증시에 영향력이 훨씬 크긴 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은 자국 상황만 따지면 주식은 내려가는게 일반적입니다.

    돈 ↔ 자산은 늘 반대로 움직입니다.

    돈 값이 올라가면 상대적으로 자산 가격은 내려가고, 돈값이 올라 가면 자산가치는 내려가는 것입니다. 상대적으로요.

    근데 금리 인상은 돈의 가치를 올리는 것입니다.

    100만원 일때 1%면 내 돈을 은행에 맡기면 1만원 주는데, 2%면 2만원을 주죠. 돈의 가치가 올라갑니다. 그래서 시중의 풀려있는 돈들이 은행으로 모이게 되고, 대출 이자가 늘어나니까 대출이 줄어들고 심지어 갚을 수도 있고요.

    그러니 돈의 양도 줄고 희석되는 것도 줄어드니까 금리 인상은 돈의 가치 상승입니다.

    기본적인 이론은 이렇습니다. 그래서 자산의 가치는 내려갑니다.

    근데 우리나라는 외국인이 또 상당히 차지하고, 외국인은 원화 가치가 올라가야 더 좋습니다. 이런 변수가 있지만, 자국만 따지면 주식은 내려가는게 이론상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가 연이어 인상되면 주식시장 전반에는 투자 자금 이탈과 기업 실적 악화라는 구조적 압박이 작용하여 일반적으로 악재로 작용합니다. 금리가 오르면 시중은행의 예금과 적금, 채권 금리가 동시에 상승하므로 위험자산인 주식에 있던 투자 자금이 안전하면서도 높은 이자를 주는 은행권으로 이동합니다. 기업들 입장에서는 자금을 빌릴 때 내야 하는 이자 비용이 크게 증가하여 미래 성장을 위한 인프라 투자나 연구개발 에산을 축소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미래의 성장 가능성을 담보로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아온 기술주나 성장주들은 이자 부담과 미래 수익 가치 할인으로 인해 주가 하락 압력을 강하게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