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으로 인한 은행금리가 올라가는데

최근 주식시장 상승으로 인한 금리 변동사항 이 발생하고 있는데 추가적으로 금리 상승 요인이 발생되면 이번금리 인상시 어느정도 오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주식시장 상승이 금리를 직접 올리기보다는 경기 회복 기대감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국채 금리와 시중 금리를 밀어 올리며 추가 상승 요인이 작용할 경우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폭에 따라 보통 0.25%포인트에서 0.5%포인트 안팎으로 조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금리 상승은 주식시장이 원인이라기 보다는 미국 이란 전쟁으로 인한 수입물가 상승과 원달러 환율 상승이 주된 원인입니다

    다음달 16일 예정된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현재 기준금리 2.50% 에서 0.25% 인상한 2.75% 로 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기준금리가 0.25% 인상되면 시중 대출금리가 개인적인 체감으로는 0.2% 정도 오르다 정도 아닐까 싶네요

    우리나라는 내년 상반기 까지 기준금리를 3.25% 까지 올릴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 내년에 대출금리는 현재보다 더 오를 확률이 매우 높다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 상승이 직접 금리를 올리지는 않습니다. 다만 주가 상승으로 소비 심리가 활성화되면 물가 상승 압력이 생기고 이것이 금리 인상 명분을 강화하는 간접 경로가 있습니다. 7월 한국 은행 금리 인상이 현실화된다면 현재 기준금리 2.75%에서 0.25% 올려 3.0%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중은행 대출 금리는 이보다 2~3주 후에 코픽스 반영으로 0.2~0.3% 수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변동금리 대출이 있다면 지금 고정금리 전환을 검토하시길 권장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 상승은 경기 회복과 기업 실적 개선을 반영하며, 이에 따라 시중 자금 수요가 증가하고 인플레이션 압력도 커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유지하던 연 2.5% 수준에서 향후 고물가, 환율 불안, 가계부채 증가 등 추가 인상 요인이 등장하면, 보통 0.25%포인트(베이비스텝)씩 금리를 올리되, 상황이 극단적일 땐 0.50%포인트(빅스텝)까지 인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기준금리가 오르면 은행 대출 금리도 가산금리와 조달 비용 상승분이 더해져 체감상 0.3~0.7%포인트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