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는날 파전 김치전이 땡기는 이유는 뭘까요

비가오는날 파전 김치전이 땡기는 이유는 뭘까요

추적추적 비가오는날 파전 김치전이 생각나는 이유가 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비가 오면 기온과 습도 변화로 혈당이 떨어지며 탄수화물이 당기는데 이때 파전이나 김치전 전분질의 감칠맛이 떨어진 혈당을 즉각 채워주고 식용유의 고소한 아미노산 성분이 기분 전환을 돕습니다 또한 빗소리의 주파수와 음역대가 빗기름에 전을 지질 때 나는 튀김 소리와 물리적으로 매우 유사하여 뇌의 연상 작용을 강하게 자극합니다. 여기에 어두운 날씨 탓에 멜라토닌 분비가 늘어나 느껴지는 특유의 센티멘털한 감성과 과거 비 오는 날 전을 먹었던 정겨운 추억들이 어우러지며 자연스럽게 전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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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무래도 옛어르신들이 빗소리와 전붓침일때 나는 소리가 유사하여 만들어진 문화가 아닐까해요

    상당히 좋잖아요

    비오는 날에 막걸리 김치전 ~~갸👍👍👍

  • 약간 기름 소리가 튀김이나 전 굽는 소리와 비슷하게 들리죠? 그래서 기름 소리나 전 굽는 소리와 비슷하기도 하고, 또 신체 반응 상의 이유도 있다 들었습니다. 멜로토닌을 보충키 위한 목적이죠.

  • 살아가면서 알게 모르게 어른들이나 그 누구에게 비 오는 날 파전에 막걸리다 소리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가장 먼저 떠오른다고 생각합니다. 빗방울이 창문이나 바닥에 떨어질 때 나는 소리 주파수 자체가 전을 기름에 부칠때 나는 소리와 매우 유사하고 뇌는 전 먹고 싶다는 생각 본능적으로 가지게 하는거 같고 비 오는 날에 햇빛 없기 때문에 세로토닌 줄어들고 대신 멜라토닌 분비 되면서 세로토닌 보충하기 위해 긍정적 감정 생기고 전 같은 맛있는 음식 생각나게 합니다.

  • 추적추적 비 내리는 소리가 전 부칠 때 익는 소리하고 비슷해서 그렇다는 말이 있어요! 빗소리를 들으면 전 부치는 소리가 자연스레 따라와지면서 그런 것 같아요!

  • 비가 오는날에 파전이나 김치전 그리고 막걸리가 땡기는 이유는 아무래도 비소리와 전을 붙일때 나는 소리가 비슷해서 비가 오면 전을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나기 때문일 거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예전 부터 우리 나라 사람들은 농사를 많이 지었는데 비가 오면 일을 못하기 때문에 집에서 할것도 없고 해서 동네 사람들이 모여 전을 붙여 먹고 거기에 막걸리도 한잔 하면서 지내왔다는 설이 많습니다. 그렇다 보니 비가 오는 날에는 자연스럽게 전을 붙여 먹어야 한다는 문화가 생겼고 전의 기름이 많이 들어 가기 때문에 막걸리도 함께 마시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에는 파전이나 김치전 그리고 막걸리가 생각이 많이 나네요.

  • 비가 오는 날 파전이나 김치전이 당기는 이유는 빗소리가 전 부치는 소리와 비슷하게 들리는 청각적 연상 저기압과 습한 날씨로 인해 탄수화물과 기름진 음식을 찾게 되는 신체적 요인 그리고 가라앉은 기분을 달래여는 심리적 안정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