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파전과 김치전,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인가요?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에는 유독 파전이나 김치전이 먹고 싶어지는 것 같습니다. 바삭하게 구운 파전에 막걸리를 곁들이는 분들도 있고, 매콤한 김치전을 더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던데요. 여러분은 비 오는 날 어떤 전을 가장 선호하시나요? 맛있게 만드는 팁이나 함께 먹기 좋은 음식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파전이 더 땡기네영ㅋㅋㅋ

    막걸리에 파전이라는게 바로 생각나는데

    김치전은 딱히 그냥 김치전 하나만 생각이나서 저는 파전이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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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김치전입니다.

    어렸을때부터 비가 오면 어머니가 김치전을 자주 해줘서 그런지 저는 비오는날 파전보다 김치전을 더 좋아합니다.

    특히 오지어를 넣어서 만든 김치전에 막걸리는 환상입니다.

  • 모든 전종류에 막걸리 한잔이 땡기지만 크🍺

    뭐니뭐니해도 바삭바삭한 파전에 막걸리가 딱이지 않나 싶어요

    살짝 부족한 매콤함은 고추절임이나 고추간장으로 더하면

    더할나위 없겠죠

  • 저는 빠싹하게 겉면이 타게끔 지진 파전에 맥주를 아주아주 좋아합니다 각자만의 취향이있겠지만요 오늘처럼 비가 주륵주륵오는데 벌써 침이고이네요

  • 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날, 지글지글 부쳐내는 파전 소리는 빗소리와 주파수가 비슷해서 더 입맛을 돋운다고 하죠.

    <파전 바삭하게 만드는 팁>

    밀가루 떡처럼 눅눅한 파전이 되는 것을 막으려면 딱 3가지만 기억하세요.

    얼음물(또는 탄산수)과 헐거운 반죽:

    반죽물은 반드시 얼음물처럼 차가운 물을 쓰거나, 먹다 남은 김빠진 탄산수·맥주를 넣으면 기포가 빠져나가면서 훨씬 바삭해집니다. 이때 날밀가루가 대충 보일 정도로만 슥슥 헐겁게 섞어야 글루텐이 생기지 않아 질겨지지 않습니다.

    부침가루와 튀김가루 섞기:

    부침가루만 쓰기보다 부침가루 2 : 튀김가루 1 비율(혹은 감자전분 1큰술 추가)로 섞어보세요. 튀김가루의 베이킹파우더 성분이 전을 튀기듯 바삭하게 만들어 줍니다.

    팬을 달구고 기름은 넉넉히, 뒤집기는 딱 두 번만:

    기름을 아끼면 '부침'이 아니라 '찜'이 됩니다.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연기가 살짝 날 정도로 달군 뒤 반죽을 올려야 표면이 즉시 코팅됩니다. 자주 뒤집으면 기름을 먹어 눅눅해지니, 아랫면이 완전히 익어 팬을 흔들었을 때 스르륵 움직일 때 딱 한 번 뒤집고, 마지막에 한 번 더 뒤집어 마무리하세요.

    <파전과 어울리는 곁들임 음식>

    파전이 기름지기 때문에 곁들임 음식은 새콤달콤함, 매콤함, 또는 시원한 국물로 밸런스를 잡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매콤 새콤한 무침류

    골뱅이 소면 무침: 매콤 새콤한 양념과 아삭한 오이, 파채가 파전의 기름진 맛을 완벽하게 잡아줍니다. 파전 한 입, 골뱅이 한 점 먹으면 무한 흡입이 가능합니다.

    도토리묵 무침: 상추, 쑥갓을 넣고 겉절이처럼 가볍게 버무린 도토리묵은 민속촌이나 산 밑 맛집에 온 듯한 완벽한 페어링을 자랑합니다.

    느끼함을 씻어줄 국물류

    칼칼한 홍합탕 / 조개탕: 비 오는 날 청양고추 팍팍 썰어 넣고 맑게 끓인 조개탕은 파전의 묵직한 맛 뒤를 깔끔하고 시원하게 마무리해 줍니다.

    양은냄비 김치찌개: 돼지고기나 참치를 넣고 칼칼하게 끓인 김치찌개 국물은 부침개와 기름진 속을 싹 달래주는 최고의 짝꿍입니다.

    전 전용 '양파간장 소스'

    파전 맛의 8할은 간장입니다. 단순히 간장만 찍지 마시고 아래 비율로 섞어보세요.

    소스 비율: 간장 3 : 식초 1 : 매실청 1 : 물 1

    재료: 양파를 사각으로 큼직하게 썰어 넣고,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송송 썰어 넣습니다. 파전 위에 이 양파 장아찌와 청양고추를 하나씩 얹어 먹으면 질릴 틈이 없습니다.

  • 저는 입맛이 좀 없다 싶으면 김치전을 먹을거 같고요

    그게 아니면 파전인것 같아요

    파전은 막거릴랑 먹고싶고요

    김치전은 막걸리에다가가 사이다 섞어 먹고싶네요

  • 비가 내리는군요

    그렇다면 가장 손쉽고 잘 만들 수 있는 김치전 좋습니다

    김치전은 정말 평범하지만 정말 맛있죠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김치전 최고 입니다

    비가 내리면 만들어 먹어야되겠네요

  • 비오는 날에는 해물파전이나 부추전이 최고지요. 기름에 지지직하는 소리가 빗소리와 비슷하다고 해서 비오는 날에 전을 먹는다는 말도 있습니다. 막걸리 한잔 곁들이면 더 바랄것이 없을것 같아요.

  • 저는 시큼하고 매콤한 김치전이 좀 더 당기는것 같아요

    최대한 얇게 굽고 중간엔 구명을 뚫어놔서 바삭한 부분을 만드는게 핵심이죠!!

    오늘 비도 오는데 김치전 해서 먹어야겟어요 ㅎㅎ

  • 저는 파전에 한표요

    막걸리와 오징어와 파를 듬뿐넣은 파전 한점 먹으면 캬~~세상 걱정이 그순간은 사라져요

    너무 술은 많이 드시지말구요 ㅎㅎ

  • 저는 파전이 더 땡기는 것 같아요!! 

    전은 빠삭하게 튀김가루랑 부침가루 섞어 하는편이고 

    김치전에는 양파 무조건 넣구요! 

    모든 전에는 오징어가 필수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