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는 배변을 할 때 취약한 자세를 취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편안한 곳에서만 배변을 하려고 합니다. 야외에서는 낯선 사람이나 동물, 소음, 자동차 등으로 인해 불안하고 무서워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이유 중 하나는 습관일 수 있습니다. 강아지는 어릴 때부터 배변 훈련을 받으면서 실내에서만 배변을 하는 습관이 들었을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 배변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고, 실외에서 배변하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