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인이 얼굴을 다 바꾸었어요

안녕하세요

지인이 얼굴 턱이 너무 길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더라구요

그래서 턱을 다 깎아 버리고 수술하는 김에 쌍꺼풀 수술도하고 코도 세우고 볼도 빵빵하게 만들고 저를 만나러 왔습니다.(눈 라식도 했네요)

너무나도 수술이 잘되서 10년 이상 어려 보이고

귀엽고 이쁜 얼굴이 되었습니다.

얘기 나누다가보니 예전에 본인 사진 다 지우고 버리라고

해서 알겠다 했구요.

미래에 남편 얘기도 하던데요.. 본인은 절대로 수술한거

말 안할거라고 하더라구요

애기도 안 낳을거라고 하구요.. 이런 경우 얼굴이 완전히

다 바뀐거나 다름 없는데 나중에 결혼할 남자 만나면

성형 했다는걸 말하는데 맞을까요?

아님 평생 비밀로 사는게 맞을까요?

저라면 솔직히 고백할것 같은데 의견이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성형 여부를 말할지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결혼처럼 오랜 신뢰가 필요한 관계라면 큰 수술을 했다는 사실 정도는 알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외모 변화 자체보다 숨겼다는 점이 나중에 더 큰 갈등이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과거 사진 공개 여부나 시기는 본인이 결정할 문제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5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본인이 성형 수술 한 것을

    미래의 배우자에게 말하고 말고는 본인의

    결정에 따를 것이기에

    어느 쪽이든 사실 크게 상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요즘에 일반인들도 턱 양악 수술을 너무 많이들 하더라고요 예전에는 한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요 요즘에는 주위에 많아졌어요 남들은 그러려니 하는데 본인이 밝히고 싶지 않으면 비밀로 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원하면은 약속을 지켜주는 것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나중에 본인이 생각이 바뀌면 그때는 말을 하겠지요

  • 당사자들 일에 굳이 끼어들 필요가 있나요?

    남이 얼굴을 뜯어고치던 말던 말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사진을 지우든 남기든 개인의 선택이지만, 그걸 미래의 남편에게 보여주거나, 성형에 대해 언급하는건 상대방에 대한 배려도 없고, 무례한 일이라 보여집니다.

    무엇보다 성형에 대해 거부감 없는 사람과 만난다면 밝혀도 크게 싸우지 않을 수 있지만, 성형에 대부분 거부감이 있고, 심한 사람과 만난다면, 파혼이나 이혼까지도 갈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엔 민사 손배소를 통해 성형 사실을 알린 사람에게 소송을 걸 수도 있으니 안 밝히고 안 엮이는게 최고입니다. 부디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