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오늘도무사함에감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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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인이 얼굴을 다 바꾸었어요
안녕하세요
지인이 얼굴 턱이 너무 길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더라구요
그래서 턱을 다 깎아 버리고 수술하는 김에 쌍꺼풀 수술도하고 코도 세우고 볼도 빵빵하게 만들고 저를 만나러 왔습니다.(눈 라식도 했네요)
너무나도 수술이 잘되서 10년 이상 어려 보이고
귀엽고 이쁜 얼굴이 되었습니다.
얘기 나누다가보니 예전에 본인 사진 다 지우고 버리라고
해서 알겠다 했구요.
미래에 남편 얘기도 하던데요.. 본인은 절대로 수술한거
말 안할거라고 하더라구요
애기도 안 낳을거라고 하구요.. 이런 경우 얼굴이 완전히
다 바뀐거나 다름 없는데 나중에 결혼할 남자 만나면
성형 했다는걸 말하는데 맞을까요?
아님 평생 비밀로 사는게 맞을까요?
저라면 솔직히 고백할것 같은데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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