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꽤장엄한코끼리
요즘 패밀리 레스토랑이 잘 안되는 이유는 무엇이죠?
2000년대 초반만 해도 패밀리 레스토랑의 전성기였습니다. 아웃백, 빕스, 베니건스, TGI프라이데이 등 패밀리 레스토랑의 전성시대였는데 지금은 아웃백을 제외하고는 거의 사라졌네요. 왜 요즘에는 장사가 잘 안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패밀리 레스토랑이 가족단위로 방문해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문화였는데, 코로나 이후로 가족단위로 음식을 먹으러 가지 않거나, 배달문화가 발달하거나, 1인가구가 많아지게 되어 패밀리 레스토랑의 인기가 떨어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패밀리 레스토랑은 코로나 전후로 부터 존망이 갈렸다고 볼 수 있는데
배달문화의 발달로 인해서 사람들이 외식을 잘 하지않고
1인가구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패밀리 레스토랑을 잘 찾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물가가 높아 가성비가 좋지 않아서 수요가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장사가 잘 안되기보다는 더 좋은 식당들이 생겼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 초밥 레스토랑 꾸우꾸우 , 샤브 레스토랑 샤브올데이 및 샤브매니아등 맛있고 가성비 좋은 식당들이 많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밀키트와 배달업체의 발달로 집에서도 충분히 맛있는 요리를 실컷 즐길 수 있기도 하고
불경기가 지속되면서 외식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생겼기도 하고
이런 경제상황에서 외식을 즐기는 분들은
가격을 걱정한다면 더 싼 패스트 푸드가 있고
돈걱정이 없다면 3성급 레스토랑에 가면 되니
패밀리 레스토랑은 포지션이 애매 합니다
이름 처럼 "가족단위"고객이 주 타겟층이었는데
출산율이 줄어 듯 것도 이유일 수 있겠네요
패밀리 레스토랑은 가격 대비 만족도가 낮고 메뉴가 트렌드에 뒤쳐지면서 경쟁력을 잃었습니다.
1인 가구 증가와 배달 문화가 확산되어 대형 오식보다는 간편식이나 소규모 맛집 선호가 강해졌구요.
또한 MZ세대는 SNS 감ㅅ닝이나 개성 있는 공간을 더 중시해 패밀리 레스토랑의 매력이 줄어든 것도 한몫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격대비 퀄리티가 그렇게 만족감을 주지 못해서 그런게 아닐까해요. 처음엔 신기해서 남들도 가니까 비싼돈 주고 먹어봐야지했는데 막상가면 돈이 아깝다고 생각들어서 잘 안가게되거든요.
이렇게 하다보니 손님이 줄고, 그걸 메꾸려다보니 품질이 떨어지고 해서 망하는 지름길로 가는거같아요. 지금 파인다이닝이 그렇게 될거같은 느낌이에요
아무래도 과거에는 고급화 전략으로 인기를 끌었으나, 지금은 패밀리 레스토랑 이외에도 프라이빗한 식당이 많이 나타났다는 점, 또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지 않다는 점에서 잘 되지 않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