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투룸 사는데 난방비가 10만 원이네요

차라리 가난한 저 같은 사람은 가난한 여자와 함께 살면서 공과금을 반반내는 것이 나았을까요 그것이 오히려 경제적으로 조금 더 도움이 됐을까요 이 빌라에서는 젊은 여자들이 있더라고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단열이 잘 안되나 보네요…

    전 아파트에 사는데, 실내온도는 22도로 설정해 두고 손도 안댑니다.

    올렸다 내렸다 하는것이 난방비가 더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보일러는 새벽이나 저녁쯤 돌아가는것 같고,

    실내에서는 양말신고, 긴팔입고, 가벼운 가디건 정도 두르고 있습니다.

    이번달에 난방비만 8만원 정도 나왔구요.

    18도로 설정해 두었는데도 불구하고,

    10만원 이상 나왔으면 단열이 잘 안되나 봅니다.

    저는 우레탄 문풍지를 사용해서, 창틀이나 현관문, 방문 사이 바람 부는곳을 다 차단했어요.

    창문에 뽁뽁이를 붙이는것도 도움이 된다고 하더군요.

    우레탄 문풍지 3m, 3개 짜리 4천원도 안해요.

    힌번 시도해 보세요~ 효과 있습니다.

  • 난방비가 많이 나온다고

    여성분하고 같이 살면

    어떨까 생각자체를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남자친구와 같이 살아볼

    생각은 안하신건가요

    아님 절약할 항목을 찾아

    절약하시는게 휠씬

    건전한 인생이 될것 같습니다

  • 공과금 절약하시려 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건좀 위험한 선택이라 봅니다..

    요즘 난방비 많이 올라서 다들 힘들어하시는거 물론 알지만

    모르는 사람이랑 같이 산다는건 정말 위험할 수 있답니다

    특히나 여성분들 언급하시는게 좀 걱정되는데

    그런 접근은 범죄로 이어질 수도 있어서 절대 하시면 안돼요

    대신 난방비 절약하는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보일러 온도는 18-20도가 적당하고 실내에선 따뜻한 옷을 입는게 좋구요

    창문에 뽁뽁이 붙이시면 단열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 쓰시는것도 난방비 절약하는 좋은 방법이에요

    실내 습도 40-60% 유지하시면 체감온도가 올라가서 덜 춥게 느끼실거구요

    이불은 두꺼운걸로 준비하시고 틈틈이 환기도 해주시면 좋아요

    그리고 난방비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들도 많으니까

    주민센터 가셔서 상담 한번 받아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