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차에서 클락션 위급할 때만 쓰는거 아닌ㄴ가요?

운전을 하다보면 정말 다양한 이유에서 클락션 울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앞차가 신호 바뀌었는데도 출발안하고 폰을 보거나 딴짓할 때 빵을 짧게 울리는 가벼운 수준에서부터 골목길에서 사람이 나타났다고 위협적으로 빵!하고 크게 울리는 경우도 있고 조금만 답답하게 운전해도 상향등과 함께 클락션 울려대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클락션은 원래 위험을 알리기 위한 비상 신호 장치라고 알고 있는데, 왜 우리나라에서는 감정을 표출하거나 남을 재촉하는 용도로 더 많이 사용되는 걸까요? 이게 빨리빨리 문화의 영향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나라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인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선진국으로 갈수록 경적을 덜 사용합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선진국으로 보여질 정도로 과거에 비해 덜 빵빵거립니다. 교통체증이 심할수록 빵빵거리기도 합니다. 가끔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듯이 미국은 선진국이지만 뉴욕처럼 교통체증이 심각한 곳에서도 빵빵 거리는 것을 쉽게 볼 수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봤을 때 우리나라는 비교적 덜 빵빵거리는 축에 들어갑니다. ㅇ국이나 **남 등에 가면 시끄러울 정도로 울려되기도 합니다. 한편, 일본에 가면 거의 안 빵빵거립니다. 선진국이라는 점도 있지만 일본 국민들의 독특한 성향(민폐끼치는 일 하지말라고 배우는, 좋다는 의미 아님)도 한몫 하는 것으로 압니다.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빨리빨리에 대한 문화때문이라 그런경우도 있고 위험할때 하는경우도 있구요 앞차가 가야하는데 안갔을때 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은 막 빵~ 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