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차에서 클락션 위급할 때만 쓰는거 아닌ㄴ가요?
운전을 하다보면 정말 다양한 이유에서 클락션 울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앞차가 신호 바뀌었는데도 출발안하고 폰을 보거나 딴짓할 때 빵을 짧게 울리는 가벼운 수준에서부터 골목길에서 사람이 나타났다고 위협적으로 빵!하고 크게 울리는 경우도 있고 조금만 답답하게 운전해도 상향등과 함께 클락션 울려대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클락션은 원래 위험을 알리기 위한 비상 신호 장치라고 알고 있는데, 왜 우리나라에서는 감정을 표출하거나 남을 재촉하는 용도로 더 많이 사용되는 걸까요? 이게 빨리빨리 문화의 영향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나라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