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이 많아야 있어보이고,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과연 10에 몇명일까요?
저는 특별히 인맥을 쌓으려고 노력을 하지 않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영업쪽 보단 기술직을 선택한것도 있구요..인간관계에 있어 애쓰는것이 저는 적성에도 안맞고 싫더라구요..그냥 자연스럽게 가식없는 사람이 좋습니다. 그런대 저와는 다르게 예를들면 결혼식에 오는 하객수나 인맥등을 중요시 하는데..사람살아가는데 정답이 없이 본인에 맞는 삶을 사는게 맞다고 보시나요? 갑자기 궁금하네요 ㅎ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인맥이 많으면 내가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나를 도와줄 사람들이 많아서 좋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정말 친하고 마음 맞는 사람 5명 정도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파이코인 yskdot777입니다.
넓고 깊이 많이 알면 좋치요
특히 사람은 주위에 많을수록 좋을수도 때론 힘들때도 있을수 있겠죠
젊었을땐 그냥 사람이 좋아서 친구가 좋아서 이것저것 크게 따지고 이해득실을 생각하지않코 함께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나이들어 삶에 여유나 금전적 여유가 생기면 가지지 못하거나 더 높은 지위를 위해 더 오르려는것이 사람들 마음이 되나봅니다
그러나, 진실하고 좋은
이해득실 따지지 친구나 이웃 몇만 있어도 좋을듯 하네요
젊던 나이들던 무엇을 하면 주위에 어차피 또 만나고 인연처럼 같이하는 사람들이 자연스레 생깁니다
너무 사람 가려가면서 기피할것도없고 주위에 사람많다고 좋은것만도 아닐것입니다
남에게 해악 안끼치고 평안한 사람이면 되는거 아닐까요?..ㅎㅎ
안녕하세요. 몽마르트 입니다.
우선 20대야 친구들이 구름처럼 몰려다니면 좋다고 인식할 나이죠.
하지만 30대가 되면 수준이 맞는 친구들끼리 서로 갈라집니다.
혹은 어느 무리에 수준이 안맞는 사람이 끼게 되면 해코지 대상이 되더군요.
그리고 점차 사회 생활, 인간 관계 등에서 뭔가 이리 재로 저리 재는 그런 마인드가 어쩔 수 없이 생기니까, 뭔가 이득이 되는 사람들과 어울리려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인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 황민규입니다.
인맥 이라는 것은 사람이 살아 가면서 상당히 중요 하지만 진실성이 없는 친분은 없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정말 진정성 있는 몇 사람이 중요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