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공사할 때 쓰는 아스팔트는 무엇으로 만들었나요?

집 주변에도 도로 공사가 한창인데.

도로 위에다 검은 색 뜨끈뜨끈한 아스콘을 깔아서 롤러 같은 것으로 다지기를 하더군요.

이 아스콘은 무엇으로 만들어진 건가요.

덜 굳은 아스콘을 밟으면 쩍쩍 달라붙던데.

완전히 도로가 완성되기 전까지는 시커멓고 끈적한 것이 별로 유쾌해 보이진 않습니다.

어떤 성분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지 궁금하네요.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드근한 아스콘 정체는 바로 석유 찌꺼기인 아스팔트에

    자갈이랑 모래를 비빔밥처럼 비벼서 볶은 거예요

    도로 위의 악마의 잼이죠

    덜 굳었을 때 잘못 밟으면 신발이랑 영혼까지 쩍쩍 붙어서 강제 이별각 나와요

    냄새는 또 얼마나 한약처럼 독해요?

    다 굳기 전가지 내 차 타이어랑 신발 밑창 테러하는 시커먼 민폐 덩어리라니까요

  • ​1. 골재 (약 90~95%)

    ​구성: 자갈, 모래, 석분(돌가루) 등 다양한 크기의 돌 재료.

    ​역할: 도로의 뼈대 역할을 담당하며, 차량의 무거운 하중을 견디고 마모를 막아줍니다.

    ​2. 아스팔트 바인더 (약 5~10%)

    ​구성: 원유를 정제하고 남은 잔여물(접착성이 강한 원유 부산물).

    ​역할: 골재들을 단단하게 뭉쳐주는 '접착제(본드)' 역할을 합니다.

  • 도로에 까는 아스콘은 콘크리트의 줄임말로 주로 자갈과 모래 같은 골재, 석유에서 얻은 아스팔트(결합재), 석회석 가루 등의 채움재를 섞어 만듭ㄴ다. 뜨거울때는 끈적하고 부드럽지만, 식으면서 단단해집니다. 롤러로 다지는 이유는 골재를 촘촘하게 눌러 도로의 강도와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