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학년인 큰애가 침대서 폰만봐요.

고등학교 1학년인 큰애가 침대서 폰만봐요.

속 터지네요. 엎어져서 엉덩이 흔들며 폰보다

바로 누워서 다리떨며 폰보내요.

짜증이 확나서 다리 그만 떨라고 잡으니 겁나 짜증내며 ㅈㄹ을 하네요.

아오.. 속터져... 고딩들 잘 지내고 있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도안듣는 고딩자녀때문에 속상하시지요??ㅠㅠ

    저는 예전에 사춘기 아들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받아서 소화도 안되고 화가 치밀어 잠도 안온적이 있었어요~ 17년이 지난 지금도 그시절만 생각하면 울화통이 치미는데요ㅠㅠ 당시에 주변언니들한테 하소연을 했더니 그냥 우리집에서 이웃집아이를 잠깐 케어한다고 생각하고 마음을 비우고 맛난 음식이나 빨래 청소 등 기본적인 것만 해주라고 하더라구요 ᆢ 6개월쯤 지나니 아주 조금씩 점점 좋아지더라구요ᆢ 자식을 키운다는건 마음을 비우고 기다림의 연속이네요ᆢ 그렇게 속썩이던 아들이 이젠 34살이되어 엄마의 마음을 헤아리네요ᆢ 글쓴님도 지금은 힘들겠지만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자녀를 대해 보세요~ 점 점 더 좋아질거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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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고1 엉덩이 흔들기는 국룰이죠!

    침대와 몰아일체 되어 온갖 서커스 자세로 폰 보는 건

    전국 고딩들 공총 행동이니 너무 속 터져 하지마세요

    짜증 내는 건 호르몬 탓이라 생각하시고"차라리 내 눈앞에서

    움직여라" 주문을 외우세요 ㅋ

    지금 반항기라 건드리면 폭발하니 그냥 맛있는 거 주면서

    슬쩍 폰 내려놓게 유도하는 게 엄마 정신 건강에 이로워요

  • 부모님 입장에서 고등학생 아이가 누워서 폰만 보는 모습 속터지고 무엇보다 지금 시간은 되돌아 올수 없는 너무 귀하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어서 더욱더 분통 터질수 밖에 없는데 그렇다고 잔소리하면 질문 같은 반응 보이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스트레스 가득할건데 한 두시간 그렇게 하도록 그냥 내버려 두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말 아침에 일어나서 공부부터 폰 하는 시간 서로 적정선에서 협의하고 지키려는 노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고등학생이 그냥 침대에 누워서 잠만 자는 것보다는 좋은거 같아요 무엇이라도 할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고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는 더 좋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