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랑 싸우는데 친구 잘못도 있고 내 잘못도 있는데요 쌤은 제 얘기을 안 들어주시고 그 친구의 말만 들어요

그 친구가 제의 뒷감을 까서 얘들이 야 너 그 친구가 너 뒷감을 나한테 깠어라고 너무 많이 들리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가서 따졌어요 너 왜 내 뒷감 깠냐 라고 했는데 너한테 서운한 것랑 짜증나서 뒷감을 깠다고 했어요 근데 누구누구한테 깠어라고 하는데 다른 친구들의 이름을 말해줬어요 근데 그 일을 제가 부모님한테 말을 했고 근데 부모님이 저희 언니한테 말을 했어요 근데 저희 언니는 좀 일진 얘들이랑 어울리는데 착해요 그래서 언니 친구 중에 한 명이랑 잘 친한 언니가 있어요 언니가 언니 친구한테 전화울 해서 일을 말하는데 내가 월요일날 가서 겁만 주고 올게 했어요 근데 언니,언니친구만 있는게 아니에요 다른 친구들도 있었는데 (3명이) 그 친구들이 무서워서 쌤한테 말을 했어요 근데 월요일날 교무실에 갔는데 얘들은 진술서을 썼는데 저만 안 쓰게 했어요 제 얘기는 똑바로 안 들어주면서 얘들 얘기만 잘 들어줬어요 어케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선생님이 공정하지 못하게 처리를 하신 거 같은데요..

    많이 억울하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차분하게 대응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일단 선생님께 상담 신청을 하시고 그 동안에 있었던 일을 차분하게 말씀을 드려서 오해를 풀고 바로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해결이 안된다면 교감 선생님이나 교장 선생님께

    상담 신청을 하시고 차분하게 말씀을 드리고 부탁을 드리시면

    될 듯 합니다. 말씀으로 드리기가 힘이 드신다면 편지 형식으로 드려도 됩니다.

    힘내시고 좋은 해결책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친구의 뒷담화 때문에 정말 마음고생이 심했겠어요. 나름대로 화도 나고 억울한 마음이 클 텐데, 선생님까지 내 편이 아닌 것 같으니 더 답답하고 속상할 듯요...

    ​지금 선생님께서 다른 친구들 말만 듣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학교에서 '외부 사람(언니, 언니 친구 등)이 개입해서 위협을 가하겠다'는 상황을 매우 심각한 학교폭력 사안으로 보기 때문이에요. 선생님 입장에서는 일단 물리적인 위협이 있었던 상황을 진정시키는 게 급선무라 그렇게 대처하신 것 같아요^^.

    ​지금 가장 중요한 건, 더 이상 언니나 언니 친구들을 이 일에 개입시키지 않는 거예요. 상황이 커지면 오히려 질문자님이 더 불리해질 수 있거든요. 교무실에 찾아가서 "감정이 격해져서 언니에게 하소연하다 보니 일이 커졌다. 진심으로 반성한다"라고 먼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해 보세요.

    ​그다음, 마음이 조금 진정되었을 때 선생님께 "뒷담화로 인해 너무 상처받아서 그랬다"며 본인의 입장도 차분하게 설명할 기회를 달라고 말씀드려 보세요. 감정적으로 억울함을 호소하기보다는, 어떤 상처를 받았는지 사실 위주로 담담하게 말하면 선생님께서도 다르게 보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