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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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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입맛이 없을 때 먹을 수 있는 보양식이 있을까요?

입맛이 없어서 선뜻 먹고 싶은 음식도 없고 기력이 확실히 없다는 걸 나날이 체감하고 있어요. 이렇게 입맛이 없을 때 먹을 수 있는 보양식이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류호연 영양사입니다.

    여름에 입맛 살리는 보양식

    1.추어탕

    가을에 가장 맛있다고 ‘추어’로 불리지만 일년 중 언제 먹어도 기력 회복에 좋다. 우거지 등 각종 야채의 섬유소와 무기질과 미꾸라지의 동물 단백질은 함께 먹을 수 있는 그야말로 완전한 영양식이다.

    2.갈치조림

    갈치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맛있어지는 여름 제철 생선이다. 칼슘, 철, 마그네슘, 포타슘 등이 풍부해 뼈와 근육에 풍부한 영양 공급을 돕기도 한다. 특히, 이 생선에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E와 세레닌이 함유되어 있어 세포를 보호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한다. 갈치 조림에 함께 들어가는 무는 무기질과 미네랄 등 생선에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준다.

    3.훈제오리

    참나무 장작에 긴 시간 훈제한 오리는 그야말로 둘도 없는 보양식이다. 오리고기는 맛도 좋지만, 영양소도 풍부하다. 특히, 무기질과 비타민 A, B, C, E 등의 함유량이 많아 체력과 면역력을 올려 준다.

    4.전복죽

    입맛이 없거나 온몸이 피곤할 때 가장 많이 먼저 떠오르는 음식은 아무래도 전복일 것이다. 여름대표 제철 음식인 전복에는 피로회복에 탁월한 아르기닌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또한 아연, 철분 등 무기력함을 줄여주는 영양소도 많다

    5 콩국수

    콩은 찬 성질을 가지고 있다. 가뜩이나 열이 많아 여름이 힘든 사람에게 좋다. 콩에는 리놀레산이라는 필수지방산이 들어 있다. 혈관 벽에 붙어 흐름을 방해하는 콜레스테롤을 없애주고 맑은 피가 흐를 수 있게 한다. 고단백 식품 중에서도 균형 잡힌 식사를 원한다면 오이와 토마토를 얹은 콩국수 한 그릇이 효과적이다.